에휴... 정말 내가 남자들의 세계를 이해를 못하는건지...
신랑이 돈거래를 자주는 아니지만 이번에 하도 속이 상해서...
신랑하고 조그만 다툼이 있고 한시간후 전화가 오더니 대뜸 "돈 50만원만 내 통장
으로 보내라" 그러길래 이율 물어보니 아는사람이 돈 빌려주랬다면서 낼 바로 갚
는다고 했으니까 돈보내라고... , 또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냥 계속 아는사람이라는
거여여...그래서 없다고 그랫더니, 알았따 하고는 전화를 끈더라구요..
사실 50만원 돈이 있었지만 없다고 했어요... ![]()
전화를 끈고 그래도 거절한게 마음에 걸려 전화를 해서 보내줄까 했더니, 필요없다고
하면서 한다는 말이 아까 나한테 전화했을때 자존심이 무지 상했다고,그말을 몇번을
하더라구요
..글면서 딴사람한테 돈빌려서 빌려줬다고 하면서 자기가 충분히 50만원
융통
할수 있는 돈인데도 딴사람한테 빌리기 싫어서 나한테 얘기한건데 내가 거절해서
존심이 많이 상했다고...... 난또 그말에 열이 받더라구요..
자기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그만이지 남한테 까지 꾸면서 까지 빌려주는게 우정인지
의리인지는 모르지만 이해할수가 없다고... 도대체 누구냐니깐 아는 사람이라고,,
낼 갚은다고 해서 빌려준거고, 낼 갚을꺼 확실한 사람이라 빌려준거라면서, 끝까지
누군지는 말을 한하더라구요.. ![]()
근데 웃긴껀 신랑 한달도 채 되기전에 대학선배가 500빌려주래서 아버지 통장에서
500빼서 빌려주고 갚기로 한날짜에 안갚자 일단 우리가 가지고 잇는돈으로 아버지
통장에 우선 막고, 그선배한테 와이프 현금서비스 받아서 아버지 돈 갚았다고 거짓
말하구 계속 갚을 날짜 독촉했지만 그 선배는 차일피일 계속 미루더니 한달이 넘어
서야 겨우 갚았어요..그것두 못받았을껄 신랑이 그선배 대출받는곳까지 따라 다니면
서까지 쫌 냉정하게 해서 돈을 받았더라구요..그선배는 자기 죽는소리하면서
날짜를 자꾸 미룰려고만 하구요... 근데 그 선배한테 첨으로 빌려준게 아니라
여러번 빌려줬던 경력이 있는데 이번엔 사정이 여의치가 않았던지 갚을 날짜에 못
갚아서 신랑도 애가 많이 탓었죠.. 그전부터 내가 돈거래를 하지마라 하면 그선배
믿을만한 사람이라는둥, 좋은사람이라는둥, 나한테 술 잘산다는둥..하면서 나만
정없는X을 만들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신랑나름대로는 데였던지 본인스스로
앞으론 절대 누구와도 돈거래 안하고 혹 누가 돈빌려주라고 하면 나한테 허락받고
빌려줄꺼라고... 하면서 절대 돈거래 아무하고도 안한다고 하더니 세상에
그런일이 있고 한달도 지나지 않아서 또 돈을 빌려주는 겁니다..누군지는 말도
하지도 않코...
그사람은 울 신랑밖엔 돈을 못꾼답니까?????????
남자들은 원래 그러케 쫌 친분이 있으면 잘 꿔주나요?????????? 우정인지, 의리인지
그것때문에 그런걸까요????????????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