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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4 kg

쏘녀 |2009.05.01 11:51
조회 4,125 |추천 0

 

 

아까 저기에 비슷한 글있었는데..

후 ㅠㅠ

제가 166인데 보통땐 54고

쫄쫄 굶으면 53... 많이 먹으면 55키로도 나가거든요 ㅠㅠ

저는 얼굴이 동그래서 딱보면 되게 통통한줄아는데

그렇게 안 뚱뚱하거든요 ㅠㅠ

정말 몸무게는 밝히기싫어요 그래서..

몸무게가 다가아닌데..ㅠㅠ 흑흑

 

저는 골격도 크고 그래서 좀 더 나가는것같은데..

제가 지금 외국에 사는데 여름에 한국을 가거든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정말 저는 외국인들 굴곡있는 몸매가

정말 제대로 된 건강미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엔 정말 빼빼 마른 여자들이 태반이더라구요

54키로라고하면 정말 묻힐판...

여기선 맘대로 짧은거 입고 다녀도 뭐라할사람이없는데

한국에선 정말 다들 쳐다보는것같고 욕할것같고..

왠지 되게 신경쓰이네요 ㅋㅋ 남들은 그닥 신경 안쓸수도있는데..

예전에 한국에 놀러갔는데 남자들이 훑어보면서 옆에서 지나가는 치마입은여자

욕하는거보고 보고 깜짝놀랬음..ㅠㅠ

아 저딴 다리로 치마 왜 입냐는둥..

그리고 오히려 여자분들이 다른 여자분들 평가를 더 많이 하시더라구요ㅋㅋㅋ휴우

저한테도.. 그러는거 아닌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프다

 

그냥 괜히 하소연 해봤어요..

여기서 살 안 빼도 한국가서

심하게 욕먹고 그러진않겠죠?ㅠㅠ ㅋㅋ 빼야되는건가.. 

왜 한국에는 마른 사람들밖에 없는지 호호홓...

언젠간 통통녀들의 시대가 오길바라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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