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기에 비슷한 글있었는데..
후 ㅠㅠ
제가 166인데 보통땐 54고
쫄쫄 굶으면 53... 많이 먹으면 55키로도 나가거든요 ㅠㅠ
저는 얼굴이 동그래서 딱보면 되게 통통한줄아는데
그렇게 안 뚱뚱하거든요 ㅠㅠ
정말 몸무게는 밝히기싫어요 그래서..
몸무게가 다가아닌데..ㅠㅠ 흑흑
저는 골격도 크고 그래서 좀 더 나가는것같은데..
제가 지금 외국에 사는데 여름에 한국을 가거든요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정말 저는 외국인들 굴곡있는 몸매가
정말 제대로 된 건강미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엔 정말 빼빼 마른 여자들이 태반이더라구요
54키로라고하면 정말 묻힐판...![]()
여기선 맘대로 짧은거 입고 다녀도 뭐라할사람이없는데
한국에선 정말 다들 쳐다보는것같고 욕할것같고..
왠지 되게 신경쓰이네요 ㅋㅋ 남들은 그닥 신경 안쓸수도있는데..
예전에 한국에 놀러갔는데 남자들이 훑어보면서 옆에서 지나가는 치마입은여자
욕하는거보고 보고 깜짝놀랬음..ㅠㅠ
아 저딴 다리로 치마 왜 입냐는둥..
그리고 오히려 여자분들이 다른 여자분들 평가를 더 많이 하시더라구요ㅋㅋㅋ휴우
저한테도.. 그러는거 아닌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프다
그냥 괜히 하소연 해봤어요..
여기서 살 안 빼도 한국가서
심하게 욕먹고 그러진않겠죠?ㅠㅠ ㅋㅋ 빼야되는건가..
왜 한국에는 마른 사람들밖에 없는지 호호홓...
언젠간 통통녀들의 시대가 오길바라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