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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안생기면 -_-;

쪼랭말 |2009.05.01 13:45
조회 231 |추천 0

판 가끔씩 들어와서 보긴 했는데

글 직접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악플 보면 마음에 너무 상처로 남으니 너무 심하게 써주진 말아주세요ㅠ

 

현재 22살 대학생입니다.

아,, 남자구요...;;

벌써 대학교 3학년인데요...

사람들이 말하는 마법사... 그러니까 동정남이죠... 쩝;

 

음... 실은 이래저래 좋아했던 여자들이 몇명있습니다.

처음 1학년일때는...

신입생환영회때 동기 여자친구를 보고 뭔가 feel이 왔었죠...

글구 곧 번호도 알구 미니홈피도 알게되서 연락을 자주 주고 받았지만...

제 친한 친구가 먼저 고백을 해서 -_- 으... gg;;

 

그리구... 바로 마음을 접기는 힘들었지만

한 한달 뒤였나? 마음을 거의 접었을때쯤 또다른 동기 여자친구에게 호감이 생겨서

또 연락도 자주하구 잘 챙겨주구... 친구들에게 도움좀 받으려구

몇몇 사람들에겐 잘되게 도와달라구 직접 말까지 했었지만...

뭔가 잘 되가는 시점에 -_- 동아리 선배가 고백을 먼저 해서 또 gg;;

알고보니 저 말고도 대시하는 남자들이 꽤나 있었더군요 으윽 ㅠ

 

그리구 한참 지나 2학년 때...

어쩌다보니 동아리에 복학한 누나랑 친하게 되었구

사소한 일상부터 밤에 자기전까지도 문자를 하구 뭔가 또 잘 되가는 느낌이 왔죠...

그래서 용기내서 이번엔 고백할꺼야... 라구 생각을 했는데

동아리 행사가 있던 날;;; 동아리 후배녀석이 누나랑 손을 잡고 있더군요;

아 -_-... 또 타이밍이 늦어서 누나는 그 바로 전날부터 사귀기 시작했더라구요 -_-;;;

 

이렇게 3번의 일을 겪고 난 후엔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없는데요~ㅎ;;

예전엔 가끔 여자친구 있는 애들이 부럽고 하긴 해도

요즘은 그런 생각이 거의 들질 않네요... -_-...ㅋ;

 

친구가 너도 여자친구 한번 사귀는건 해봐야지 않겠냐구들 얘길하고

소개팅도 시켜주고 미팅도 해주고 이것저것 많이 여자분들과 접촉시켜주었지만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해서 '사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는 여자분이 나타나질 않네요 -_-...

문제는 이런 분위기가 계속 되어가는게 더 난감;; ㅋ

이러다 평생 솔로면 전 이제 대마법사가 되는건가요 ㅠㅠ

아니면 흑마법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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