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다운 나이 21살의 인천에사는 처자입니다..ㅋㅋㅋ
사실 제가 주말에 편의점알바를 하는데
본래 오전타임인데, 오후타임하는 알바생님께서 바꺼달라고해서 하루를 바꾸었습니다.
일요일을 말이죠 ㅋㅋㅋ
정말.. 전 그날 대박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집에가는 내내 알바 괜히 바꿔줬다.....ㅠㅠㅠ
이러면서 엄청난 후회를 하며 집에 갔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시간은 한 10시대 입니다. 추리닝과 빨간모자를 쓰신 손님분이 들어오셔서 물하나를 내밀길래 계산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많이 손님들이 몰렸는데 그 물사신 손님께서
계속 않나가지고 자리를 어슬렁 어슬렁 거렸습니다. 뭐.. 워낙 다른거 고르려고 어슬렁 거리는분이 많으니깐..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지요...ㅋㅋㅋㅋㅋ
그런데 ㅋㅋ 문제는 한 10분뒤.. 그분이 라면먹는 시식대에 서서 창가를 한참을바라보고...
저는 손님기다리면서 정산을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ㅡㅡ
완전.. 딸딸이를 치는것입니다..
저는 진짜 어쩔줄을 모르고 ㅡㅡ 그냥 못본척 계속 포스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 짧은 1~3분이 ㅡㅡ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표정관리하느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제가 못본척하니깐 그 변태쇄리가.. 나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바로 핸드폰으로 변태봤다고 완전.. 울상지으면서 무섭다고 쌩날리를 치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몇분뒤 ㅡㅡ
제가 물건을 채우고 있는데 밖에서 누군가 어슬렁 거리는 거였습니다........
보니깐 그변태..........
아 11시가 다되가고 ㅋㅋ 이제 퇴근시간이 다되서 집에가야되는데 ㅋㅋㅋ
완전.. 태어난이후 편의점에서 딸딸이치는 변태쇄리는 정말 처음봤습니다..
조심하세요 편의점 여자 알바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