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슬픈 심연... 푸른 눈동자의 눈물처럼..
삐그덕 삐그덕....
“하..... 음.... 음...... 핫....... 음..... 아.......”
“하... 하....”
“오.오빠.. 제..발... 그만....핫...”
“입닥쳐...”
“흑...흡.....”
호준은 극도의 예민함과 배신감이 이루 말할수 없음을 영유에게 표현하듯 봐주지 않는다
호준은 입을 막은채 눈물을 흐리고 있는 영유의 뺨으로 얼굴을 갖다대고는 혀로 눈물을 핥는다..
그리고 귓가에 싸늘한 말로 속삭인다..
“그 새끼하고 할땐 좋았어? 어서 말 해봐...”
“아니야...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영유의 그 말에 호준은 그녀의 두 팔을 잡아 끈다
“아파......요...”
“그새낀 네 육체를 탐내 할걸.. 네가 그새끼가 어떤 새낀줄 안다는거야?? 그럴정도로 정분이 통했나? 어?? 말해봐?”
“악... 오 오빠 그만 그만 해요.. 나 정말 죽을거 같아...”
“그래 죽어...”
그리고 호준의 손은 영유의 목을 조르고 있다
“윽....... 오 오빠... ”
“그 새끼한테 가는걸 보느니 차라리 너도 내 손으로 보내주지...”
“으...음... 오 오빠....”
호준은 점점 목을 죄이던 손을 풀고 일어 난다.
“젠장... ”
그리고 침대 밑으로 무언가를 집어든다.
허리띠를 한손으로 감아 드는 호준...
“오늘 날 배신한 댓가는 톡톡히 치러야 겠지... 그게 널 죽이는 것 보다 더 고통일 테니.. 다시는 이런일이 두 번다시 일어 나지 않게 해주지....”
탁...
“어...? 뭐야 너 여긴 왜 왔냐? 니 그 여자와.... 어?? 야 너 얼굴이 왜그래?”
윽...
내 얼굴을 보던 D가 다가와 놀란 듯 날 받쳐 준다
난 그제서야 간신히 서 있던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아 버렸다
“이새끼.. 너 어떻게 된거야? 설마 들킨거야? 야 얌마?”
젠장...
이제 아픈데가 무지 아프게 느껴 지는군...
그렇지만 내가 더 아픈건 맞은곳이 아니야..
영유...
영유를 데려 오지 못했어...
어떻하지....
그새끼한테... 그새끼 한테...
“D... 그새끼가 영유를 데려갔어.. 어떻하지? 영유 어떻하지?? 읍 콜록콜록..”
“그 사장? 출장 안갔어?? 뭐야...? 그래서 너 걸려서 지금 이렇게 얻어 터진거냐구?”
“씨발... 그 새끼...가 여영유를... 흐흑....”
“야 강수오... 정신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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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다 ㅡㅡ
수오가 들켰어여...
하지만 너무 빨리 구해 내면 스토리상.... ㅠㅠ
그리구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은 제 글은 비극에 가까운 글이라 ㅠㅠ
여러 이 글을 읽어 주시는분들께서 바라듯 둘이 잘 될수 있을지는... 아직(6장 마지막 단계까진 안썻습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