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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확깬 그녀!!

슬픈곧휴 |2009.05.02 13:01
조회 914 |추천 0

20대 톡커 남입니다..

 

지금부터 할예기에 대해 수많은 여성남성 톡커분들한테 돌팔매질 당할각오하고 올립니다..

 

약1년전쯤친구들과 나이트를갔었습니다 춤도 추고 술도 먹고 부킹도 하고..

참잼나게 놀았죠..

 

부킹을 막즐기고 있는데.. 완전 제이상형이 보이는겁니다.큰눈에 갸름한 얼굴.;

늘씬늘씬 한 허리 그분이 제옆에 앉았습니다..

말도 어찌나 잘하고..성격도 쿨하고.. 약간.. 남성적인 이미지 였습니다..

 

하지만 전 그런여자분 왠지 끌립니다.ㅎㅎ

그때 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됬습니다

 

머 그래서그여자분.. 계속연락을갖곤하였죠!!

그리고.. 제가 만나서.. 데이트 함 하자고 ㅎㅎ 그랬어요..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보고 커피도 먹고 드라이브도 했죠!!

밤이되고 나서 술한잔 먹자고 합니다..제가 술먹는건 좀 싫고 분위기를 좋아해서..

호프집에서..술한잔 먹고 이런저런 예기좀 하다가..갑자기 노래방을

 

가자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가고..회사에서 회식겸 간거 뺴고

제가 갠적으로 간적은한번도 없던곳이고.. 노래는 부르는건 좋아하지만 노래 부르러 노래방가는건 시러했던 저이죠!! 그래도 그녀가  노래 부르고 싶다고 하길래..

바로 ok하고..노래방으로 향했죠!!

 

전 들어가기전..이쁘게 깔린 목소리로 잔잔하게그녀의  발라드 부르는모습을 상상하며..

노래방에 착석했죠!!

 

제가여지껏만나본여자분들중..먼저 선곡해서.. 바로바로 노래불렀던분도있었지만마니쑥쓰러워하셔서.. 제가먼저 선곡하고..

저의 18번인.. 미카엘밴드의 올포유를 불렀드랬죠!!

너무심취해서 불렀던 나머지..그녀가어떤곡을 예약한지도 모른채!!

 

2절의 마지막부분을 끝으로.. 팡파레소리와 마무리를 했습죠!!

점수가나오고 그녀가 노래를 부를 차례였씁니다..

그런데!!

 

 

갑자기낮읶은.. 멜로디 비트가 강한.. 뚱뚱따~뚱뚱따~~이상한소리가 들리기시작합니다.

제목을 보니  그건바로~~~~~

 

에쵸티 형들의전사의  후예~~~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갑자기.,. 나가서.. 춤을 추어대기시작합니다..

 

그들은날짓밟았어.. ;;;;;참고로 그녀의1년전 나이.. 28살....

 

눈을감고 전생각에잠깁니다..

그래 참을수있다... 생각했습니다.. 에쵸티 형들을 좋아하면.. 물론 그노래를 좋아하는 취향도 있을수있다고생각했씁니다..

 

그러나.. 장우혁이 랩하는 부분..

 

아 ~~니가니가니가먼데~~이부분에서.전도저히참을수가 없었씁니다...

 

제 면상에다가 대고 삿대질을하면서.. 생전 보도 듣지도 못한 춤을 추기시작합니다..

 

씁쓸하더군요!!  역시세상에는.. 완벽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잔잔한 목소리로 그녀의 발라드를생각했던 저로서는 엄청난 충격이아닐수가없었씁니다..

 

그후로~제전번은바뀌었고.. 그녀와 다시 연락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한줄요약:톡커분들... 나이트 여자분들 남자분들.. 특히.. 멀쩡하게 생긴 분들을 특히 조심해야함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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