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들어...
그냥...이쁘게..좋게 사랑하고 싶었는데..
넌 자꾸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어기고...
이미 니가 한 짓들로 인해 내 마음은 상처 투성이인데
그래서 매일매일..넌 모르겠지만 상처로 얼룩진 마음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젠 정말 보내야 하는걸까?
너처럼 오래 사귄 사람은 없어서...정말로 우리 이대로 헤어진다면
그 아픔이 얼마나 될지, 또 얼마나 오래 갈지 상상도 할 수 없어
니가 잊혀지지 않는다면...계속 니가 생각난다면..다른 사람을 만나도...
니 생각만 나면 어쩌지? 난 그게 너무 두렵다
널 만나도 힘들고..널 만나지 않으면 더 힘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너무 힘들다
다른 남자들이 다가왔지만..난 니 생각만 나...
그렇게 못나고..나한테 상처만 잔뜩 준 니가 생각 나...
그래도 행복했는데..사랑했는데...
나 어떻게 견뎌야 해...
자꾸 눈물만 나고...니가 너무 원망스러워...
사랑이 너무 잔인해...
그냥..조금 행복해 지고 싶을 뿐인데..
그것마저 나한텐 허락 안되는거니..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해도 잘할 자신이 없어...
또 이렇게 상처만 받게 되겠지...그래서 더 힘들어...
차라리 다시 만나서 잘 할 수 있다면... 잡을텐데
그럴 자신이 없어서 잡지도 못하겠어
잘해보려고 해도 항상..결과는 같았잖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이렇게 마음만 아파해야 되는거야..?
그래..솔직히 너에겐..내가 없는게...더 좋은거 같아
난 너무 제멋대로인 여자니까..바라는것도 많고..널 힘들게 했잖아..
그래도 난 언제까지나 그런 나를 받아주길 바랬거든 니가...
내겐 아빠같고..오빠같은 너니까
난 변할 수 없어...
니가 변할 수 없는것처럼..
그러니까 널 보내줘야 할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