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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도 못하는 갓난아기를 따귀를 때리는엄마를봣어요

toathfzzang |2009.05.03 16:19
조회 1,1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사는 18살 소녀랍니다.

제가 오늘 있었던 일을 글로쓰려구요 ㅠ.ㅠ충격적이여서

제가 안산에 사는데 저희동네에 거리극 축제가 열렷거든요

그래서 가족들이랑 놀러갔는데  다른데로 가려고 주차장엘 가는데

앞에 아기랑 엄마아빠가 걸어오드라구요....

저는 앞을보고 걷고잇엇구 가족들은 강아지를 보고잇엇는데

 

갑자기 아기엄마가  아빠한테 업혀잇는 아기 따귀를 막진짜

찰싹찰싹소리나게 때리는거에요

진짜 놀래서  "헐 헐 미쳣나봐 저거 진짜미친거아니야?"

이러면서 보고잇는데 그 엄마라는 여자가-.- 진짜 완전 애기한테 쌍욕을하더라구요

진짜 자기 자식한테 그렇게 욕하는 사람은 처음봣어요

저도 친구들이랑 장난으로 욕많이하는데 진짜 그 수준을 넘엇더라구요

막 따귀때리면서 애기가 우니까 완전 진짜 세게 꼬집고

귀여워서 꼬집는 그런게아니엇어요 진짜 감정실어서 꼬집고

온몸꼬집고 때리고 ..........

옆에서 사람들이 "헐 저 또라이년 또라이년 "

"신고해야되는거 아냐?"  "어떻게해"

이러고........ 진짜 자기 손바닥만한 애기 얼굴을 살이 미어터지게 때리더라구요...

근데 아빠는 암말도안하고 가만히잇더라고요 엄마 한테 그만하라는말도안하고...

그냥 자기갈길가는....진짜  깜짝놀라서 거기 교통정리 해주시는

경찰분을 누가 부른것 같더라구요 경찰분 못보고 꼐속 욕하고 때리다가

경찰아저씨가 말리니까 막 도망가더라구요 슬슬피하면서

진짜 세상에 저런 엄마가 있나싶엇죠.....

집에가서 애기 얼마나 또 맞을까 그런생각도들고 아진짜 돌아다니다가

애기들만 봐도 그 애기가 생각나고....

 

근데 그애기 평소에 많이 맞는애긴가봐요

막엄마가 때리는데 울긴우는데 완전 서럽게 우는것도아니고...그냥

많이 맞은듯한 울음 진짜 애기불쌍해 죽는줄알앗어요

세상에 그런 또라이가 다있나........

자꾸 그애기 걱정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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