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사람이 안쓰럽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진정한 가슴아픔 사랑을 해봤던 분들이라 생각되네요..
하지만..헤어진사람은 사랑했었던 추억들만 기억하시고 다른 나쁜기억은 쉽지는 않겠지만 잊는게 제일이예요..그리고 지금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이 가까이 와주기를 바라고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잖아요 그 사람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에 자그마한 행동으로인해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릅니다..즉, 이 세상은 혼자만이 상처받는게 아니라 서로 상처받으며 상처주는..그러면서 서로 한층 성숙해 나가는거죠..(이 내용이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제얘길 간단히 하자면 전 작년 1월1일에 3년 전부터 제 친구들과 함께 알고 지내던 특전사오빠를 만났어요..오빠가 계속 접근은 했었지만 전 마냥 싫어했죠.. 그러던 어느날 왠지 모르게 끌리는게...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전 그때 첨 알았어요.. 사랑을하면 얼굴만 봐도 넘 행복해 진다는걸..그러다가 1월 중순경에 알게 됬어요..제 친구들을 돌림빵처럼 사귀다가 상처만 주고서 헤어졌더라구요..그러면서 자신이 상처 받은냥 자기 친구들에게는 지저분한 소문을 내고 다녔던 장본인이라는 것을..제 친구들은 어느날 부턴가 저에게서 하나둘씩 떠났어요 영문을 몰라 화가난 전 친구와 한바탕 싸우는 도중 알게됬죠.절 방패삼아 제친구들을 농락한뒤 헤어졌던 것을..그런데 서로간에 친구들은 서로 그 사람을 사궜었다는걸 모르고 있었고 ..그냥 헤어질때 핑계로 저랑 만난다고만 했던거구요..그래서 한동안 친구들과 연락을 못했어요..저 또한 오빨 너무 사랑하게 되었지만 다행히 선을 넘진 않았기에.. 보고싶어 매일 울고..한동안 먹지도 못해서 결국 회사에서 실신을해서 병원까지 실려갔어요..그러던 어느날 출근길에 작은 사고로 발뼈가 부러지다 못해 으스러져버린 사건이 있었죠..한쪽 다리를 깁스를 하고서 친구를 불렀는데..친구(남.여)(참고로 20세부터 사회친구였습니다) 둘이서 헐레벌떡 왔더라구요..근데..친구(남)가 눈물을 글썽거리며 있더라구요--;내가 다친게 그렇게 슬픈일인가? 했죠..출근을 할수없는 상황이라 회사엔 병가를 내고 보름쯤 집에서 쉬는데..친구(남)이 와서는 잘 보살펴 줬어요 그러면서 말하더군요..지금까진 계속 지켜만 봤지만 이젠 자기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 제 작은말 한마디에 상처를 많이 받는단 것을..항상 제 곁에서 지켜주고 싶다는 것을 알아달라고..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순간 오빠생각도 나고 저도 모르게 펑펑 울어버렸어요.......그후..1년이 넘었네요..그 친구는 지금 저에 가장소중한 친구이자 애인..그리고 내후년 제 신랑이 된답니다
..제 내용이 너무 길었네요..죄송해요..![]()
결론은 저또한 애인을 만나면서두 지금도 추억에 장소를 지날때 그 오빠가 좋아했던 음식이 먹고 싶을때 말그대로 추억으로 떠올립니다..그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기억이 아니라 좋은내용이나 나빴던 내용이나 다 잊어버리고 친구들과에 있었던 추억들처럼 잠시 생각만 할뿐 .......^^
주위를 둘러보세요..당신만 상처 받는게 아니라 모든사람이 상처 받는것입니다..지금은 상처를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가 제일 중요해요..내가 다른 사람때문에 아파했던것이 미안해질때가 반듯이 돌아오거든요*^^*..지금 넘 힘들어서 자살충동을 느낀다 하셨죠? 앞으로 만날 분에게는 자신에 목숨보다 더 귀하게 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인연은 가까이 있고..자기 배필은 언젠간 찾아옵니다..그것이 운명이구요..넘 힘들어 하지 마시구요 억지로 지우려 하지 마시고 생각나실땐 그냥 생각하세요..그러다 보면 차차 잊혀진답니다..스쳐 지나가는 폭풍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네요..*^^*넘 길게 써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