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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MT 갔다와서 차임;;

음이상해 |2009.05.04 23:49
조회 1,168 |추천 0

안녕하세요~26살 직딩 남자랍니다.^^

 

제가 군대가기전에 연애에 소질이좀있고 나름 고백두받구 인기좀있다고 생각했는데ㅋ

 

ㅋ 전역후 여자분 만나기도힘들고 성격도 내성적으로 바뀌어서 2004년도 부터 계속 솔

 

로 입니다. 제가 가끔 나이트에 가는데요. 그날도 주말에 친구들이랑 나이트에 가려는데 그

 

날따라 20대 초반 분들이 많이가는곳이 급땡겨서 그곳으로갔더랬어요...신나게 놀다가 부

 

킹을했는데 진짜 나이트가서 처음으로 이상형에 가까운분이 떡하니 오시더군요...+_+

 

보통 이쁘신 분들은 잠깐 애기나누다 가시던데...이분 제가맘에 들었는지 말주변도없는데 

 

안일어나시더군요...그렇게 그날 둘이 술마시고 전번따고 내일 영화 보러가기로 약속하고

 

그날 새벽에 집에들어가 늦잠을자고 오후 3시쯤 일어나서 영화보러가자고 연락했죠...

 

근데 연락이 늦게와서 안올줄알고 친구들만나로간다네요ㅠㅠ; 에공~ 몇일후에 연락을해

 

봤는데 안받으시더군요...아 역시 나이트에서 만난분들한테 이런적몇번있었기에 포기해야

 

지 생각하고 맘을접기로 했는데 계속 생각이나는거에요ㅜㅜ; 그래서 2주정도 후에 마지막

 

으로 연락했습니다...안 받더군요...흐....역시....잠시후 전화가 왔습니다..헉! 발신번호가

 

그분!! 전화받고 전화도안받고 실망했다는식으로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번 연락못 받은

 

거 땜에 너무 그러지 말라고하더군요...지금이라도 전화준게 너무 고마울 따름이져~ 바로

 

그날 당장 만나고 한1주일 그렇게 쭉 만나다가 사귀게되었습니다...거의 연락은 항상 제가

 

먼저 했는데 어느날 먼저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네요...기뻣죠... 근데 이분 성격이좀 이기적

 

이랄까 너무 자기 맘먹히는데로 하려는겁니다...자신도 자기가 이기적이란걸 알더군

 

요.....-_-;  그날 만나서 밥먹고 이젠 영화보로가자 했는데 극장까지 5-10분거리 걸어가 기

 

힘들다는 겁니다...갑자기 너무 피곤하다고 도저히안되겠다고 ;;;오빠 차어디있냐고 차에서

 

좀 쉬고싶답니다. 그래서 차에 태우고 그분집앞에갔죠...그래서 피곤하면 들어가라고 했죠

 

~근데 안들어갑니다. 저도 아쉬워서 들여보내기 싫더군요...그렇게 차에서 1시간있었나...

 

그냥 차 시동걸고 근처 모텔에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솔직히 응큼한 생각으로...;;; 아무

 

말없이 들어오네용;; 응큼한 생각으로 갔지만 피곤하다니까...좋아하는 여자니까...그날 밤

 

안거드리고 뜬눈으로 밤을 세웠습니다 ㅜㅜ;;; 그리고 다음날 집까지 바래다주고 전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잘들어 갔냐고 문자보내니까 밝게 잘 들어갔다고하니 저도 그날밤 잘한거

 

야라고 생각하고 기분좋더군요~~근데 문제는 담날 부터 연락이 안되네요;;;전화도 안받고

 

문자도씹고 저로서는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그렇게 2-3주 정도 연락이 끊겨서 겨우 잊을

 

때쯤 문자가오더군요... "오빠 잘지네?"  헐....이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당황 스러웠지만 태

 

연한척...그래 무슨일있었냐고 하니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할것도있고 제가 부담스러웠다

 

고하네요;; 그리고 더이상 연락을 하진않습니다...5년만에 좋아하는사람이 생겼고 진짜 20

 

살때 느끼던 그 설레임을 찿았는데 이거너무 허무하고 자존심도상하고 제가 잘못한건가

 

요?이런 여자의심리는 멀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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