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의 나이 27세. 24세때 만난 당신의 첫사랑이 바로 나입니다^^
-그만큼 순수하고..모든게..나와 맞추어진...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다면서요?^^
2. 3년 넘게 사귀면서..여자라곤...나 밖에 모릅니다. 당신 핸펀 저장번호에 여자는 ..당신 여동생빼고..당신누나빼고..사촌여동생빼고..나뿐이네요.^^
3. 당신은 체질상 술을 못먹습니다.
-술값 걱정없고.. 당신의 영향으로 우리의 데이트는 커피숍입니다^^
4. 내앞에선 담배도 아예 안피며, 또 사실 담배도 거의 안피는 당신..
-길거리 지나다니면.. 혹 담배냄새에 내가 기침할까봐..일일히 손으로 내 코와 입을 가려주는 당신..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는 거예요..
5. 당신은 겸손합니다.
-자기같은 넘을 사랑해주는 내가...당신은 그게 고맙다고 하지만....그건..내가 하고싶은 얘기이기도 합니다.
6. 당신은 여자를 너무 몰라요. 내몸무게가 언제나 42킬로 인줄 알죠?
-너무 말랐다며..내 허리가 세상에서 젤 가는줄알고..맨날 살좀찌라합니다.^^
7. 당신은 내 눈이 젤 큰줄 알고..내 얼굴이 주먹만하다고 알고있습니다.
- 정말 꽁깍지일까요??^^ 내 얼굴이 작아서 모든 헤어스타일과 모자가 어울린다고 말하는 당신입니다..
8. 당신은 적당히 착합니다.
- 나한텐 한없이 착하지만. 세상살면서..적당히 착하고..적당히 냉정하며...그런 당신이 좋습니다.. 남자 물러터진건...ㅡㅡ;;못보거든요^^
9. 당신은 적응력이 빠릅니다.
- 어느곳이나..어떤 일에나..적응을 잘하는 당신..멋집니다.
10. 당신은 예의가 바릅니다.
- 어른들에게도 잘하는 당신...바른생활사나이맞죠?^^
11. 당신... 바빠도 나와의 통화에 최선을 다합니다.. 깨어나서 잠들기까지..
-바쁜일을 하고 있는 당신이지만..모닝콜에서부터..중간중간 메신저채팅에..메일도 보내주고..퇴근할때..밥먹을때..자기전까지 시시콜콜 나와 함께 해주네요. 멀리있기에 배려해주는 당신의 모습에..난 눈물겹습니다.
12. 당신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나한테 한없이 헌신적이지만..일에서만큼은 완벽하죠..
13. 당신은 나보다 꼼꼼해요.
- 딸기씻어줄때..꼭지도 다 따주고..물러진 부분 다..깨끗하게 정리해주고..먹기좋게.. 차려주는 당신...정말 그런남자는 처음봤습니다. 제때제때 청소하고..설거지하고..엉망인 내방을 정리해주는거 보면..미래의 남편상을 꿈꾸어봅니다.^^
14. 당신은 내게 노래를 잘 불러줍니다.
- 잘부르진 못하지만 언제나 사랑을 담아..불러주는 당신... 내게있어 활력소이고.. 최고의 가수...당신
15. 당신은 기기들을 잘 다룹니다..
-컴퓨터도 잘 다루고..손재주가 좋아..아무거나 잘 고치고 만지는 당신 .. 남자다움에 너무 멋집니다^^.
16. 당신은 운전을 잘합니다..
-운전 잘하는 당신...또 다른 남자다움으로 느껴집니다.^^;
17. 당신은 나의 가족까지 너무나 잘챙깁니다.
-우리 부모님..내 동생들..너무 잘 챙겨줘서..고마워요..
18. 귀여운 당신은 애교도 많습니다..
-어쩜 나보다 애교가 더 많을까? 부끄러워하면서도..진짜~~~귀여운..27살 나의 남자..
19. 당신은 날 위해 모든걸 바치고 있습니다.
-그런 당신의 마음을 언제나 느낄수 있어요.
20. 내가 아프면 안절부절못하는 그...
-자주자주 아픈 나를..언제나 걱정해주고..병원데려다주고..눈물겹습니다.
21. 당신은 3년을 사귀면서 변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6킬로의 당신 몸무게 증가뿐..^^;;
-변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여전히 나만생각하고..나밖에 모르고. 내 사랑을 먹어선지..당신은 6킬로나 쪘습니다.
22. 이런 당신...얼굴도 착하게..잘 생겼습니다.. 키도 크다..^^
-당신은 나만의 왕자님..^^
23. 당신은 쌍커플이 없는 긴 속눈썹을 가졌어요.
-잠들때 보는 당신 눈은..매력적입니다.
24. 당신과 난..직장생활땜에 멀리 떨어져있지만..2주마다..노는날만 생기면..꼬박꼬박 날 보러 내려옵니다..
-3년이 지났지만 당신은 날보러 내려오는 버스를 타면 설렌대요..<오빠가 널향해 언능 달려갈게..조금만 기다려.> 이 문자도 빼놓지않아요..
25. 곧 다가올 ..1100일..나도 미처 몰랐던..우리의 1100일을 당신은 여전히.. 알고있습니다..
수없는 기념일도 세세히 지켜주는 당신..1100일날...바다보러가자고..하는 당신은.. 나의 천사예요..
![]()
이렇게 순수한 당신을 나는 미워할래야 미워할수도..작은 실수마저도 모든지 용서가 되는.. 이렇게 멋진 당신을 난..사랑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당신의 사랑을 받는 첫여자가...바로 나라서..너무 행복합니다..
이런 당신은.. 우리부모님의 선물인것같습니다...
다행입니다... 행복합니다...
누구보다도..내가 먼저..3년전..딩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내 남자여서...
..
당신을..사랑합니다.
다가올 우리의 3주년을 미리 축하해봅니다.. 당신의 자랑만 이렇게 늘어놓았습니다.
조금은 장난스럽게..애교스럽게 글을 올렸지만..
나 역시 당신을 향한 맘이...당신만큼..애절하다는거,,,잊지마세요..
깍쟁이같고 어리기만 할것 같은 내가..당신에게 좀더 성숙한 여자가 되기위해서.. 더 노력하고....마니마니 사랑할겁니다.
나역시..당신에게 최고의 여자입니다.^^
우리의 공개적인 사랑이야기..
오늘...나의 선물입니다.
받아주세요..
나의 선물로 오늘 하루 당신에게 힘이 되길... 아무리 바빠도..점심은 12시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