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처음써보는
갓 청소년의 굴레를 벗어난 스무살의 청년입니다.
처음써보는 거라 뭔가 부족하더라도 양해해주세요 ㅋ
자 서론 잘라먹고 저에게 있었던 100% 실화를 끄적이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한창 남자라면 호기심이 많고
친구들과있으면 우쭐한(?)행동을 가끔씩하긴하죠.
한창 그런시기에 저와 친구들은 저녁즈음 되서 찜질방에 갔습니다.
친구가 3명이 있었는데 친구 a/b/c 로 명명하죠 ㅋ
저와 친구들 abc는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마친후 찜질을하러 갔습니다.
아참! 찜질방의 구조를 미리 설명해드려야 겠군요.
찜질방은 총 3층으로 되어있는데요. 1층은 남자 탈의실&목욕탕으로 되어있구요
2층은 여자탈의실&목욕탕 3층은 찜질방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잠시 생각을 했죠. '이 위층이 여자 목욕탕인데 어떻게 한번 볼수없을까?'
친구a:야. 아까 저쪽에 보니까 올라가는 계단있던데 가볼래?
all: 오브콜스~ 흐흐흐
저와 친구들은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서 문을열려는순간!
생각을해봤죠. 우르르 처들어가기보다가. 문을 열고 빼꼼빼꼼 보려면
순서를 정해야해서.일단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기로했죠.
정말 한순간한순간이 긴장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서는 친구 b 저 친구 c 친구a 순으로 정해졌습니다.
친구 b가 문을 조금열고 빼꼼히 처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b:야! 대박이야 일로와봐...헤븐이다!
저희는 알몸이었는데...제가 친구 b의 하체를봤죠....그걸본뒤 그말을 믿을수있었습니다.
저는 친구b를 뒤로밀치며 문을 빼꼼 열어봤습니다....
그러자....할머니께서 제눈에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야임마! 뭐가 헤븐이야 헤븐은. 천사가 늙냐!
그러자 친구c가 문을쪼금 열고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c:야! 무슨 늙은천사야? ㅋㅋ완전 쭉빵들이 넘치는구만 ㅋㅋㅋㅋ
그후 친구a의 차례가 왔습니다.
친구a가 한참을 주시하더니....
친구a:야! 무슨 장난하냐? 쭉빵걸이 7살 어린애디?
친구c:다시봐봐;;;;;;;
다시 친구 b가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b:야! 무슨 고딩도있는데? 이거완전 야동시리즈야 백인도있어!
그렇게 말을했는데...그말소리가 너무큰나머지
고등학생이신분이 막 소리를 치더군요.
너무 놀란나머지..제가 발로 문을 차버렸거든요....
그런데....친구 b의...하체에있는...제3의발이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고있던 그곳이..
문에 껴버린(?)것입니다...다름아닌 철문인데....
친구는 그자리에서 비명횡사를 하며 쓰러졌고...
저희는 친구b를 업고 남탕목욕탕으로 대려온뒤.
일단 숨어야한다는 생각에 남탕에들어가 친구b를 냉탕에 집어넣고
각자 사우나와 다른탕에 들어가있었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위기를 넘긴 저희는 ....
집으로 곧장 향했죠. 찜질방에 있는층으로 올라가면 끝장이니...
한명씩 옷갈아입고 밖으로 향했다는....
요즘 그 찜질방에 자주가곤하는데요
갈때마다 그런 해프닝이 생각납니다.ㅎㅎㅎ
저희 친구 4명이서 이런저런 일들도 있었고.
에피소드도 굉장히 많네요 ㅎ
지금은 대학교 가서 서로 잘만나지는 못하지만.
고등학교때가 굉장히 재미있는거 같네요.
지금 제글을 읽으시면서, 고등학교때 친구들에게 연락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지금 제학중이신 학생분들은 좋은 추억남기길 바래요.
여기까지 제가 경험했던 재미있던 일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