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사랑입니다.
이제부터 자기최면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갖고 계셨던 최면에 대한 오해를 제거해 드리고 새로운 지식을 만드시는데 도움을 드릴까 합니다.
또한 공지사항에 엘먼인덕션(클릭)의 음성파일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것을 듣고 깊은 트랜스로 가는 연습을 꾸준히 하신다면 얼마든지 트랜스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계속 글을 연재하며 자기최면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최면에 대한 오해를 없애는 것으로 첫 번째 글을 쓰려합니다.
최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최면에 대해 대단하고 신기하며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최면으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고 최면에 깊이 빠져 최면가가 각성을 시켜 주지 않는다면 일어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계신분들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왜곡되어 전달되어진 것들입니다.
타인최면을 한다고해서 그 사람을 조종할 수도 없고
자신의 비밀을 모두 말하는 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면의 부작용은 없으며 깊은 상태에 있다하더라도
자신의 의지로 그 상태에서 돌아나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최면은 잠재의식과 접속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 중 한가지입니다.
그럼 우리가 접속하려고 하는 잠재의식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우리가 눈을 뜨고 생활을 할 때는 잠재의식 보다는 현재의식이 많이 드러나 있는 것처럼 보이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빙산의 일각처럼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더 많은 잠재적인 것이 그 밑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잠재의식입니다.
예를들어 우리의 첫인상은 3초만에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첫인상은 잘 바뀌지 않는다고하죠.
그렇게 3초만에 우리의 의식은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 이외에도 다른 모든 정보들을 순식간에 잠재의식이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잠재의식은 순식간에 정보를 처리하며 기억하게 됩니다.
또한 그렇게 기억된 정보들을 장기기억하게 됩니다.
잠재의식은 아주 오래된 정보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기억하지도 못하는 사소한 정보들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소한 기억들이 장기적으로 남아 잠재의식에 인스톨됩니다.
사소한 기억이지만 그것이 최초의 사건이 되어 나중에 여러 가지 문제로 발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문제로 발현한다고 하더라도
잠재의식은 언제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한가지 사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한 청년이 심각한 대인기피증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대인기피증을 없애고자하여 깊은 트랜스로 유도하고 리그렉션을 통하여 과거의 최초의 사건으로 돌아가자 무척이나 사소한 기억이 나왔습니다.
5살 때 어머니와 손을 잡고 시장에 갔다가 오는 길에 처음보는 아줌마가 자신의 아이를 심하게 다그치고 체벌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는데 그 순간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잠재의식은 ‘낯선이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고
‘낯선이는 피해라.’라는 프로그램이 장착된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의식의 상태에서는 자신에게 큰 문제가 되겠지만 잠재의식 수준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또한 잠재의식은 신체적인 변화도 일으키는데 과거의 간단한 실험으로..
사형수에게 실온의 창고에 가둬 놓은 뒤 이곳이 냉동고라고 말하자..
사형수는 얼어 죽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외에 어떤 특정 상황에서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면 이것은 잠재의식의 수준에서 작동을 일으킨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잠재의식은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고 우리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게 하지만 비논리적이고 나태함의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쉽게 변화하기가 힘듭니다.
그렇기에 최면은 잠재의식과 대화하여 자신을 변화 할 수 있는 아주 잘 닦인 길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글을 마치며 조금이나마 최면에 대한 오해를 풀며
잠재의식을 알아 자신을 변화는 길을 찾는 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회에 뵙겠습니다.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