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21살인 여대생입니다,
금요일이였습니다 ;;
아는 오빠 생일이라서 술자리에 갔었죠
다들 친한오빠들이었구 친구들이랑 언니들도 아주많았죠
다들 모두친한오빠언니들이여서 정말 편한자리였어요
막 그렇게 게임과 술에 무르익어갔죠
제가 평소에 아는오빠한테 괜히 술쌔다고 막 깝친적이있거든요;;
제가 너무 마셔서 그만 마실려니깐 계속 그오빠가
"에이 뭐야 이거밖에안된거야?ㅋㅋㅋ "장난식으로 그러더라구요;;
제가 또 한 승부욕이있어서;ㅠㅠㅠㅠ 거기서부터 확 불타가지구
계쏙 마셨죠 좀 과했죠...........................
그렇게 과하게 먹다보니 어질어질 울렁울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비틀거리며 화장실가서 변기잡고 꾸엑꾸엑거리구
다시 자리로 와서 앉았는데 너무 답답한거에요 그래서 나갔죠 밖으로
밤바람이라도 쌜려고.. 근데 저랑 진짜 친한오빠가있거든요
거의 친남매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오빠가있는데 제가 걱정이되서 따라나왔죠
그렇게 밖에 앉아 있었어요 둘이 근데 문제는
제가 너무 몸을 못가눈거에요 아시죠 술마시면 몸이 내몸이 아닌거..
막 이리 흔들리고 저리흔들리고... 그래서 오빠가 절 어깨에 눕히드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어깨에 기대어 잠들랑 말랑 하는데 ..
갑자기 입술이 다가오더니.. 저도모르게 키스를한거에요
그렇게 짧게 딱했는데 전 계속 비틀거리구있구,... 오빠는 근데 여친이있거든요
2년넘게 사귄 제 친구가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그때 그상황에서는 뭐가 뭔지 모르고했는데 다음날
딱 깨보니깐 아 정말 더 미치게 다 생각나는거에요!!ㅠㅠㅠㅠㅠ
정말 그친구 얼굴 정말 못보겠고 오빠 얼굴도 못보겠어요.ㅠㅠㅠㅠ
근데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오빠가 딱하고 혼잣말로
"아 미쳤다 진짜 "이런 소리한거같은데...ㅜㅜ
오빠도 어쩌다 한거같은데..ㅠㅠㅠ 정말 어쩌죠
모른척할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