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사랑하는 20대 후반 직장녀(??)예요 ㅋ
저한테는, 오래 알고지낸(한 10년쯤?) 킹왕짱 멋진 선배가 있어요.
저랑은 잘 알고지내기만하고, 대단히 친하지도 않고, 막말로 서로 상관없는사이 ㅋ
어쩌다 좋아하게되었는지도 모르고요,
그냥 정신차려보니 좋아하고있네요 ㅎㅎㅎ
어떻게 안좋아할수 있겠어요 ㅋㅋ 킹왕짱인데 ㅋㅋ
대충 뭐 외모 말끔하고, 성격온화하고, 키크고 좋은 직장다니고........
(드라마에 꼭 나오는 매너좋은 남자 이미지.. 그자체)
전 그냥, 오르지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말자.. 이런 마음으로..
아무 욕심도 없......으려고 노력했고 ㅋㅋㅋ
그러다가 문득 이런 깨달음이 왔어요..
이렇게 그냥 오매불망(???) 바라보기만 하다가..
이 분을 다른여자에게 고이 넘겨주(??)고나면
무척 후회할것 같다...
(내꺼인적이 없으니 넘겨주는것도 아니지만 ㅋㅋㅋ)
왜 눈앞에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있는데,
굳이 다른데서 찾으려고만 하고있나..
이런거죠!!!!!!
별로 대단히 친한 사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확한건 아니지만,
전 한번도 그분이 여자친구랑 있는걸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별다른 조바심없이 가만히 좋아하고 앉아(??)있었나봐요.
옛날 옛적에 . .. 헤어진 여자친구가 어쩌고..하는 말을 들은 기억도나고..
작업중인여자가 있다..이런 말도 들어봤는데..
1,2년씩 연락을 하지 않기도 했으니까, 그 사이에 있었을 수도 있죠.
(제가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또 제가 남친 생기면 남자들이랑 연락안하고..
뭐 그러다보니;;)
아무튼 연락이 재개된(??) 지금현재 거의 1년째는 여친이 없으심.
(왜????????????)
근데 또, 제가 ...
옛날에 완전 못생겼었거든요.
옷이나 헤어 하나도 신경도안쓰고, 심지어는 화장도 안하고 댕기고..
(그선배는 그렇게 못생긴 저한테도 , 다른 후배들 대하는거랑 다름없이
다정하셨죠!!!!!!!!!!! 으허엉..멋쟁이!)
그러다가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노력해서 ㅋ;;;;;;
지금은 그냥 평범한 수준에 도달했어요.
그래도 끔찍했던 과거를 기억하는 그 선배로써는.. 흠..
여자로 안보이겠죠? ㅠ_ㅠ
그런데.. 놓치면 후회할것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뭘 어째야하는지 전혀모르겠어요.
저를 그냥 귀여워하는거 같애요,
막 밥사달라고 조르면 밥한번 사주시고..
선후배 모여서 보면.. 머리쓰다듬어 주고..
막 떠들면 이야기 들어주고..
(애기로 보는건가..)
매너는 좋아서.. 제가 술취해서 비틀거리면 부축(??)도 해주고..
그래도 역시.. 그저 매너일뿐인것 같고..
어떻게 해야해요??????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