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기 와서 다른분들이 쓴글을 읽곤했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올해 27살 학교졸업하고 일다는고 있습니다..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건 대학교 2학년 바로 복학해서였습니다.
같은수업을 듣던 그녀는 처음에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시험기간중 학과 후배 친구였던
그녀에게 시험 자료를 받게 되었는데 그때가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자주 마추치게 되었죠.. 아주 우연히도 말이죠
그러던 중 그녀에게 점점 호감이 가던중 시험이 끈나 방학이 되버렸죠...
그때 연락처를 몰랐던 나는 방학동안에 그녀가 떠오를곤 했습니다..
용기를 내고 과 후배를 통해 그녀의 연락처를 알아낼수 있었죠...
그리고 그녀에게 연락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우리는 점점 까까워지게 되었고
그녀의 생일이 지난 1주일 후에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함꼐 있는건 제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특히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었습니다..무엇보다 제 얘기를 잘들어주고 저에게 너무 과분한 여자 였죠..
그렇게 서로가 사랑하면서 2년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동안 싸운적도 있지만 너무 착한
그녀는 내가 잘못해도 항상 이해해 주었죠...그러면서 저는 점점 그녀의 사랑이 너무 당연
하다는듯이 받아들였습니다..연락도 점점 줄어들게 되고.. 칭구들이랑 더 어울리고..
그녀를 너무 외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로 점점 이별을 예감할수 있었죠..
첫 이별... 당분간 서로의 시간을 갖자고 그녀가 말해씁니다..저도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그녀의 허전함을 점점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그녀가 절대 나
를 떠자지 않을 것이라는 큰 착각속에 빠졌었습니다.. 그러던 중 술에 취해 그녀에게 전화
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하지만 그녀는 따뜻하게 내 전화를 받아
주더군요.. 우연히도 그녀는 제가 있던 바로 옆건물에 있었습니다.. 잠깐만나자고 했더니
알겠다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 너무나 기쁘고 그녀가 다시 내 곁에 있다는게 정
말 좋았습니다...그렇게 우리는 다시 시작하게 되엇습니다...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다시 그 좋았던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 가진 못했습니다.. 제가 다른데 한눈을 또 팔게 되고
고.. 그녀도 이 역시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다시 한번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그 순간에도 몇번 그녀를 잡아보려 했지만.. 그녀는 이미 마음이 굳어진 듯 했습니다..
아무 부담없이 만날수 있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더군요...
그후로 다시 헤어지고 시간이 2개월 동안 서로 연락도 안해씁니다...
그런데 점점 그녀가 너무 그리워 지더군요... 미치도록... 제가 이런적은 처음 느끼는 감정
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전 너무나 큰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그녀가 홈피에 우연히 갔다
가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그녀가 남자 친구 가 생긴 것이어씁니다.. 전 너무나 큰 충격에
멍해 있었습니다.. 또 보고 또 봐도.. 그녀는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사귀
었던 일들이 하나 둘씨 스쳐 지나 가던군요.. 나안테 줬던 편지.. 했던 말들...나때문에 행복
하다가 했던 말들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때문에 행복하다는 그녀의 말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왼쪽가슴이 왜 아픈지 이제야 알았습니다..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녀는
저에 게 한번의 기회를 더 줬던 것이었는데.. 저는 그 기회를 놓쳐 버린 것인지도 모르지요..
하루 하루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잠도 잘 오질않고 입맛은 점 점 없어지고.. 슬픈영화를
봐도 안울었던 제가 매일매일 눈물만 몰래 흘렸습니다.. 그녀가 너무 야속하기만하고
이렇게 힘든 내 모습을 그녀가 알아 주길 바라면서 제홈피도 그녀를 그리워 한다는 글들을
올렸습니다.. 그녀가 한번이라도 봐주길 바랬습니다.. 제가 봐도 제가 너무 바보 같았습니다..
제가 27년을 살면서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 이었습니다.. 정말 사랑했던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으니깐요... 그동안 제가 했던 일들이 모두 후회가 되고...
그녀와 찍었던 사진,편지. 그녀와 의 모든걸 보면서 너무 슬펐습니다..
그러던중 어제 싸이 쪽지로 연락이 왔더군요... 남자 친구 가 생겼다고요.. 오빠랑은 나중에
웃으면서 볼수 있었으면 좋겟다고... 전 당장 그녀를 찾아가 보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라도
찾아가서 그녀는 마지막으로나마 볼수 있었으면 해씁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기회조차 주질 않네요..
지금 다리 까지 다쳐서 걷지도 못하고.. 이런모습으로 그녀앞에 나타나서 붙잡고 매달리면
절 너무 찌질해 보이겠져... 그러나 솔직한 심정으로는 자존심 다 버리고 그녀가 다시 돌아
올수만 있다면 전 머든지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녀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