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인천에 사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창피함을 무릅쓰고 그냥 글을 한번 올려봐요.
그냥 올리는거예요.
그.......냥..
당연히 저에게 돌아오는 건..
무한 악성댓글이 돌아오겠지만..
그치만 전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그 버스의 훈남이 그리워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천 파란색 버스!
난 모래내시장에서 버스를 탔다.
그 분은
그 다음 정거장인
신세*아파트에서
버스를 타시고
부평역에서 내리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10시30분쯤?
부평역에서 내리셨다.
자꾸 생각나!!!!!!!!!!!!!!!!!!!!!!
잘생겼어!!!!!!!!!!!!!!!!!!!!!!!!!!!!!!!!
그분에게서 후광이 삐까번쩍반짝![]()
대략..
그 분의 인상착의는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 얼굴에..
남색 모자에..
저거보다 좀 연한 카키색 자켓?
저거보다 좀 연한 배기 연청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그렇다구요..
부평에서 내리려다가..
학교가 늦은 관계로ㅜㅜ
흑흑![]()
학교만 지각이 아니였어도..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연락처라도 물어봤을텐데..
혹시, 오늘
주위에 이렇게 옷 입으신..
20대 초,중 남자분이 계셨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분께 귀뜀이라도 살짝..
잘 지내세요.
건강하세요ㅜㅜ
전 이걸로 만족할게요.
학교 강의 시간표가 매일 달라..
또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쉽지만, 그대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