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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지하상가! 진짜 왜그러는건가요? ㅡㅡ

진짜왜그래 |2009.05.07 23:26
조회 56,533 |추천 5

안뇽하세요~~ 며칠전에 글 올린건데 리플수 별로 없길래 이대로 묻히는줄알았는데

갑자기 헤드라인으로 떴네요 ㅋㅋㅋ

알바 하고 집에와서 톡 들어와봤는데 부x역이라길래 설마설마 하니까 제꺼네용 ㅎㅎㅎ

리플에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던.. 흰색 없냐는 검정색 없냐로 고쳤어요..

혼란을 드린듯.... 대부분 리플에 있는 지하상가에서 당하신 언니오빠동생들 이야기는 저도 한번씩 다 당해봤던거네요..... 한짝에 만육천원이라는거였어~ 라든지, 그 가격에 안줄라고 그러게 부른거야 (다른데 구경하고 다시오면) 등등 머 물건 훔쳐가서 싸대기 맞았다는 얘기는 중학생때 저도 본적 있구요.

 

참고로, 저는 분수대에서 쭉 있는곳에는 사실 잘 보지도 않아요~ 거기에는 인터넷이랑 많고 진짜 흔해빠진 디자인에 가격 엄청 높이 부르고 옛날에 많이 당해봤기 때문에 ㅠㅠㅠ 위에있는 장식도 삐까뻔쩍하게 잘 해놓은 집으로 갔는데 이러네요 ^^

 

가게 이름은 알려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하도 무서운세상이라 -_-

신x라는 가게에서 욕 드럽게 쳐먹고 장수할꼬 가타요

 

저도 느끼는게 부평 지하상가 싸가지 없는 주인들 많았지만 진짜 여자들은 그냥 표정이 띠껍다거나 말투가 띠꺼운것 뿐이었는데 남자들은 저러니까.. 뭐 작은거 사더라도 남자들 파는데로 안가려고요~~

 

그리고 지하상가에서 장사하시는분들, 인터넷에서는 얼만데라고 얘기하면 보통 그거랑 자기들꺼랑 질이 다르다고 하는데................그 인터넷에서 나온 제품이랑 완전 똑같은거거든요? (하다못해 박혀나온 작은 회사명 로고까지 같음) 제발 그런 거짓말 치지 마시고, 친절함이 안되시면 가격이라도 싸게 하셔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도 직접 보고 살수 있으니까 인터넷 보단 나은점이 있는거잖아요~ 장사 잘 하는 가게들은 인터넷 창 아예 띄워놓고 인터넷 최저가 얼마에 파는건데 자기네들은 얼마에 판다 이렇게도 하더만요? (옷가게였음) 손님 상대로 사기 쳐서 살생각 하시지 마시고, 나중에 그게 다 자기한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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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톡을 두개나 올리는 (그것도 싸움관련으로만..-_-) 학생이에요

오늘 톡을 보다가 (백화점 관련해서) 갑자기 생각나서 글 쓰네요

며칠전에 친구와 함께 구두를 사러 부평 지하상가에 나갔습니다.

학생이니까 솔직히 백화점은 가격도 비싸고, 전 구두도 오래 못신으니까 그냥 싼거 사야지 했거든요. 사실 예전엔 그것도 만원짜리 신다가 헤지면 버리고 이렇게 했는데, 그래도 싼 수제화라도 수제화가 낫다고 돈 좀 더 보태서 3~4만원짜리라도 사자! 했어요. (사실 저한텐 그것도 아까웠음.......하지만 이게 진짜 젤 싼거야 생각하고 갔죠)

 

고르고 고르다가 친구도 4만 9천원짜리 구두를 3만5천원 주고 하나 사고(그냥 기본 토오픈), 저도 계속 돌아다니다가 결국에 구두를 발견했는데, 검정색 사고 싶은데 흰색밖에 없는거에요. 검정색 왜없냐니까 원래 이거는 흰색밖에 안나오는거래요. 안살라고 하고 있는데 그럼 자기가 그냥 원하는 가격에 준다고 하길래 그럼 그냥 3만원에 달라고 하니까 주대요? 그래서 그래, 생각보다 싸게 샀으니까 그냥 이거 신자.라고 생각하면서 지하상가를 돌아다니는데

 

아까는 안보이던 그 구두들이 엄청 흔하게 막 보이는건 아니지만, 간간이 보이는겁니다.............................................흰색갈색검정색구두가......

아니 이건 뭐냐. 검정색 없다더니.. 라고 생각해서 결국에는 친구랑 얘기를 해서

제 구두를 친구 구두로 바꾸고 친구 구두 산곳에서 제 구두로 바꿔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둘이 같은 회사에서 나온거라 친구는 구두 30000원에 5천원 싸게 살수 있고, 저는 5천원 더 주더라도 검정색이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샀던 가게에서는 "얘 진상손님이네~"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바꿔주셨어요. 가격도 바꾸기전에 물어봤겠다 (친구가 샀던 구두랑 처음에 부른 가격이 같았음) 친구가 산 구두가게로 다시 돌아갔죠. 그래서 이거 바꿔줄수있냐고 정중하게 물어보니까,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이거는 못바꿔주지~ 원가가 3천원 차이가 나는건데"라고 하는겁니다. (아니 원가가 다른데 파는 가격을 똑같이 말하는게 말이되요?) 그래서 우리가 방금 오기전에 가격물어보고 갔다고. 49000원이라고 했다고 하니까, "누가그랬는데? 너네가 3천원 더 안주면 못바꿔줘. 지금 나랑 장난하는거 아니잖아?"라고 하는겁니다........ 사갈때는 그렇게 친절한척을 하더니................. 그래서 바꿔주기 싫음 그냥 환불해달라고 했어요. 뭐 환불 3일이내 써있는 가게도 많고, 아직 신은 신발도 아니고 오늘 산 신발인데 환불해줄수 있지 않나요? 환불 안된다고 써져있는것도 아니고 (사실 환불 안된다고 써져있는것도 원래는 그러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랬더니 "환불? 지금 나랑 장난해 너네? 그건 아니지~" 이러길래 저희가 그래도 법 조금 배웠다고, "환불 다 되잖아요 원래~ 그냥 환불해주시면 안되요? 아님 그냥 교환해주세요~"라고 얘기했어요.

 

저는 원래 한 성격하지만,, 진짜 요즘에 고치려고 노력중이라서 진짜 표정관리 해가면서 말 거의 안하거나 하더라도 조심스럽게 하고, 제 친구는 원래 화를 막 내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말도 잘 하구요. 그랬는데 너무 정색하면서 화를 내길래 제가, "아니 그렇게 정색하시지 마시구요,, 저희가 지금 이렇게 얘기하는게 뭐 싸우자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아까전에 가격 물어봤을때 같았으니까 아까 깎아준만큼 깎아주실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그냥 여쭤보는거니까 교환해주시면 안되요?" 라고 좋게 얘기했더니!

 

그 주인인지 하는 사람이 " 뭐 싸워? 오빠 나이가 40이야~ 너랑 지금 싸우게 생겼냐?"

"환불 된다고 어디써있는데? 가꼬와봐" "지금 가지고 와보라고 여기에 환불 된다고 써있어? 어디써있는데?"

40인데 오빤가요... ㅡㅡ 왜 지하상가 사람들은 자기가 언제봤따고 자기가 오빠라그러고 언제봤다고 자기가 언니라 그러고? 꼭 구두사러 가면 남자들은 여자손님들 껴안고 이지랄하고 앉아있고

저희 진짜 너무 화나서, 환불안해줄꺼면 다 필요없다고 교환해달라고. 우리 3천원이든 2천원이든 못낸다고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너 사이즈 몇신는데?" 이러더라구요

역시나~ 사이즈 말하니까 없다구 하더라구요 ^^ 그 밑에 사이즈도 없다구 하고

 

그래서 제가 그럼 주문해달라고 했더니, "야 너네 얼마주고 샀다고? 아 ㅆㅂ 그냥 돈 가져가 뭐 3만5천원? 이거 갖고 가고, 봉투 내놓고 가라"

이러는거 아닙니까.. 봉투 내놓고 가라는 또 뭔지 진짜.............치사하고 드럽다..정말..이런생각하면서 나오는데 등뒤에다 대고 " 아 저런 미친 ㄸㄹㅇ ㅆㄴ들이......."하면서 욕을 하는겁니다.  저 다시 돌아가서 "아저씨 지금 머라했어요? 머 ㅁㅊㄸㄹㅇ ㅆㄴ들이? 이런 ㅁㅊ 변태같은 ㅅㄲ가. 보자보자하니까 못하는 말이 없네, 미친거 아니야?"라고 한마디 해주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뒤에서 계속 궁시렁궁시렁 하더라구요.

 

다른 손님들 와서 아예 구경하는데도 미친듯이 쌍욕을 해가면서 고객대접 제대로 해주시던 사장님,

 

이 구두 내가 오늘 꼭 찾고 만다 해서 지하상가 몇바퀴 돌고 나서 찾은 그집에서는, 가격이 5만 5천원. -_- (진짜 중국사람들도 아니고 왜그런데요?-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너무 당한게 많아서, 제가 중국놈들이라서 이래. 라고 생각했었는데 한국사람도 별반 다를거 없네요 정말............... 그리고 정찰제 안하나여? 머 현금 카드 이중가 안하니 어쩌니 하면서 이중가격 다 있고!)

 

그러면서 사정얘기하면서 싸게 해달라~ 우리 사실은 이래저래서 이거 3만원에 샀던 구두다 했더니. 어디서 그렇게 팔았냐고 계속 꼬치꼬치 묻더라구요? 왠지 기분 나쁘고 담합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그렇게 주는거 아니면 말못한다고 했더니, 지금 오빠 약올리는거 같아서 그래~ 궁금하니까 그런데 거기 어딘데? 라고 썩소 지으면서 계속 물어보는겁니다. 그냥 그가격에 못주면 안주셔도 되요 하고 나와버리고, 다른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요 앞에서는 얼마에 판다고 했더니, 그 가게 주인이 싸게 파는 가게로 가서는 "야이 ㅆㅂㄴ아....!@#@%#$^@!$!@ 해가면서 욕하고 때리려고 하고 친구한테 "야 다시 저기가서 물어봐 얼마에 파는지" 라고 얘기하니까 그 가게에서는 원래 이거 그렇게 못주는 가격이에요 ㅠㅠ라고 했대요.............

 

자기들이 손해보면서 파는건가요? 그러진 않을텐데 이런식으로 담합하고.. 진짜

부평 지하상가 다시는 안가야겠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에서는 고객님 고객님 소리 해가면서 서비스 해주는데 (물론 오늘 톡 쓰셨던 분은 백화점 친절하지 않다고 글 올리신거지만요,, 여기에 비교하면 정말 친절한거 아닌가요?)

내 돈주고 내가 내 마음에 드는거 사겠다는데, 진짜 이렇게 쌍욕들을만한 일인지도 모르겠고...... 어차피 인터넷에도 파는 물건들 자기네들도 떼와서 파는건데, 이럴거면 진짜 차라리 인터넷에서 가격비교 제대로 해가면서 머리터질거 같아도 제대로 사는게 낫겠다 생각했습니다. 매일 구두 인터넷에서 살때마다 망해가지구 신어보고 가서 사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뭐 여기는 안신어보면 가격은 말도 안해주고~ (가격물어보면 무조건 앉아서 일단 신어보라고 하져..................................ㅡㅡ)

 

 

아무튼 다시는 부평지하상가 안갈랍니다.

여러분들도 가지마세요~ 그러니까 친절하게 변하려는 생각도 안하고, 서비스는 개판이고, 썩소 짓고있고, 손님한테 승질내면서 욕하고 이러고 있는거에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누나잖아|2009.05.07 23:34
어느곳이든 지하상가는 다 똑같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베플부평가지마요|2009.05.09 12:36
거짓말이 아니라 손님들이랑 주인이 눈만마주쳐도 "야 너 이리와바 너 주머니에 뭐 넣었어?" 하면서 쌩 도둑 취급하면서 사람들앞에서 모욕감 다 줘놓고, 나중에 없는거 밝혀저도 저 쌰앙년들이 대들어?이러면서 욕 하고 옷 파는게 아니라 무슨 손님들한테 욕 파는 거 같음 개념없는 장사꾼들이 많음. 실제로 옷 가게앞에서 엄청 큰소리 나서 또 무슨일있나 하고 가봤더니 주인이 여학생세명 싸대기를 때리길래 재내가 뭐 훔쳤나? 하고 보고있었는데 하는말 들어보니 여자들은 끝까지 아니라고요 하고 주인은 니내 주머니에 넣는거 내가 봤다고 이러면서 엄청 싸우더라구요? 그런데 학생들이 그럼 안나오면 어떻개 배상할꺼냐고 하면서 서로 진짜 싸우더니 여학생들이 엄청 울면서 주머니 다 깠는대 결국 안나온거 그럼 적어도 사과는 해야하는데 이년들이 어따 숨겼어 너내? 이러고 사람들 눈치보고 다시 지내 가계로 들어가더라는 ㅡㅡ...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내가 목격한것만3번 인데. 아니 지내 도난사건이 많이 일어나면 cctv를 설치 하던가. 지내 도난사건 많이 일어난다고 그렇게 사람한테 모욕감을 주냐? 증거도 없으면서 도둑으로 몰아도 되나? 따로 불러서 물어보는 것 도 아니고 사람들 많이 있는 곳 에서..참 몸은 다큰 어른인데 생각하는건 초딩수준이니.. 눈치보여서 어디 맘놓고 쇼핑도 못 한다.. 옆애 따라다니는건 어쩔수없는 거라해도 기분나쁘다. 그럼 웃으며 따라오던가 인상찌푸리면서 빨리 고르고 나가라는 표정으로 처다보고,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처다보고 ~ 내가 뭐 도둑놈이라도 된 느낌
베플ㅡㅡ|2009.05.09 16:29
부평지하상가 옷가게에서 일하는 년들아!!손님이 들어와서 구경해도 앉아서 꼬라보는 년들아!어쩔때는 그게 더 좋을때도 있겠지만...일단 손님이 들어가면인사는 하고 뭐 찾으시는거 있냐고물어보고 이래야지 ㅄ년들아.주인없고 지네가 가게 본다고지네가 사장인줄 아나?고데기로 머리 처말고 있고지네끼리 열라 수다떨고 있고지네가 지하상가 대장인가 이년들도 혼자서는 안있어여.열라 뭉쳐다녀요.조폭이냐 ㅄ 년들 ㅋㅋ완전 수건 날라리 같이 생겨가지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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