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빨리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어제 낮 3시경에 인사 사고가 났습니다.
아주 작은 소방도로 사거리에서 저는 정차 하고 있는 상황이었구요.
제가 진행 하려는 방향에는 신호등이 없었습니다.
다만 제 차량의 좌.우 차도에는 신호등이 있어서 적색 신호등이 들어 왔을때 좌회전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적색 신호가 들어와서 제가 좌회전을 하는데 제 차량 우전방에서도 비보호 좌회전 차량이 출발을 했습니다.
저는 그 차량을 피하는 상황에서 차량을 보다가 그만 좌회전 방향의 횡단보도에서 보행을 하던 보행자를 순간 못봤습니다.
속력은 15~20km정도 였구요, 급정거를 해서 아주 경미하게 살짝 보행자의 무릎에 닿은 상태 였습니다. 제가 차에서 내려서 피해자에게 다가 갔을때 서있던 피해자가 땅에 주저 앉았구요.
마침 지나던 경찰들이 그 상황에서 목격을 했습니다.
물론 주위에 목격자들이 꽤나 있던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멀쩡하던 피해자가 충격으로 넘어진것도 아닌데 갑자기 구토 증상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토를 한건 아니지만 여하튼 구토 증세를 보였고 저 또한 무지 당황한 상태에서 경찰들이 119구조대를 부르고 곧바로 신고 접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응급실로 후송되고 저는 병원에 갔다가 경찰서에 가서 진술서를 쓰고 나왔는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제가 운전한 차량이 제 아버님 명의로 되어 있고
또 한가지는 책임 보헝에만 아버님 명의로 등록을 한 상태라는 겁니다.
경찰은 책임보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자꾸 일을 크게만 만들려는거 같고,
책임보험을 가입한 보험사나 다른 아는곳에 문의를 했더니
책임보험만으로도 경미한 사고는 보험사쪽에서 일괄 처리 해준다고들 하는데...
도무지 불안해서요
그리고 조서를 받은 경찰관이 피해자 보호자에게 전화를 해서 보험도 들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은 안정을 시키고 보험처리 된다고 말을 해 놨는데...
너무 불안 해서요...
그리고 피해자의 보호자는 피해자의 남자 친구라고 합니다.
아주 보통이 아닌 분인거 같던데... 그리고 피해자 본인과는 통화도 못하게 하고 다른 보호자들은 접근 조차도 못하게 남자 친구가 막는 상황입니다.
병원에서는 가벼운 타박상이라고 해서 진단없이 약만 받아서 멀쩡하게 걸어서 집에 갔다고 합니다. 제가 경찰서에 다녀오니까 그러더라구요...간호사 들이...
의사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남자 친구는 난리 법석이구요...
물론 제가 잘못 한거니까 당연히 보상 해드리고 치료 해드려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현재 상황에서
아버님 명의로 등록되어 있는 차량과 아버님 명의로 되어있는 책임 보험 만으로도 제가 일으킨 사고에 대해서 보험사에서 보험처리를 받을수 있는건가요???
여기저기 알아는 보고 있는데 말들이 조금씩 틀린거 같아서요...
정확한 답변좀 빨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