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의 학생입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들에게 좀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용돈을 타쓰는 학생이기에 어쩔 수 없이 종이학을 드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2008년 10월1일 부터 종이학을 접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기도했어요. ㅎㅎ]
종이학을 접기 전에는 종이학 하나 하나에 글을 적었어요.
하나 하나 소중한 날 중요한 날 혹은 내가 부모님의 가슴을 아프게 한 날
그리고 수천개가 넘는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글....
그리하여 총 만마리의 학에 만장의 글귀를 적어
오늘 아침에 카네이션과 함께 부모님께 드렸는데 부모님이 기뻐하시더라구요.
하루에 하나씩 다 펴볼테니 다 피면 또 접으라면서 말이죠 ㅎㅎ;;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뜻 깊은 선물을 드리는게 어떨까요?
[사진은 병에 담기전에 친구집에서 하트와 별을 만들어 봤어요. 인증용으로 올립니다]
<비록 어버이날이 지났지만 기념삼아 올려봅니다!!!>
p.s 남자임 -_-... 군제대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