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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부모님께 만마리의학을 접어드렸어요!

거지남 |2009.05.09 15:33
조회 30,730 |추천 4





전 23살의 학생입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들에게 좀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용돈을 타쓰는 학생이기에 어쩔 수 없이 종이학을 드리기로 했어요.

 

그래서 2008년 10월1일 부터 종이학을 접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기도했어요. ㅎㅎ]

 

종이학을 접기 전에는 종이학 하나 하나에 글을 적었어요.

 

하나 하나 소중한 날 중요한 날 혹은 내가 부모님의 가슴을 아프게 한 날

그리고 수천개가 넘는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글....

 

그리하여 총 만마리의 학에 만장의 글귀를 적어

 

오늘 아침에 카네이션과 함께 부모님께 드렸는데 부모님이 기뻐하시더라구요.

하루에 하나씩 다 펴볼테니 다 피면 또 접으라면서 말이죠 ㅎㅎ;;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뜻 깊은 선물을 드리는게 어떨까요?

 

 

 

[사진은 병에 담기전에 친구집에서 하트와 별을 만들어 봤어요. 인증용으로 올립니다]

 

<비록 어버이날이 지났지만 기념삼아 올려봅니다!!!>

 

p.s 남자임 -_-... 군제대했삼

 

추천수4
반대수0
베플만장이라..|2009.05.10 00:11
하루에 한장씩 펴본다면 약 27.39 년이 걸리겠네요 그럼 ㅅㄱ
베플엄마아빠사...|2009.05.09 16:13
저는 여자인데도 엄두도 못낼일을 하셨네요.. 남자분이 정말 대단하세요.. 글귀도 만장이나... 어젠 어버이날인데 편지한장 못 써드린 내가 부끄럽네요ㅠ.ㅠ.. 이거보면서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마음 뿐이에요 헤헤 저도 다음 어버이날엔 요런거 한번.. 그리고 부모님 사랑해요♡
베플아..|2009.05.09 17:34
이 남자랑 사귀면 뭔가 이벤트 같은거 많이 받을것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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