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언가 기다리고
기대하며
하루를
이 각박한시간들을
견뎌낸다..
몇일전 술머고 귀가하던중
무심코 하늘을 봤어..
거기엔 둥근 보름달이 떠있더군..
매일 스트레스에쌓여 땅만쳐다보며 걸었는데
새삼스럽네..
아 땅말구 하늘도 있었구나하구말야..
에전에 바레인( 사우디 옆에 쬐그만 나라) 에서
근무할때도 밤마다 하늘에 달보면서 견뎠는데..
갑자기 소원을 빌고싶은거야..
이제는 좀 나아지게해달라구..
잘풀리게 해달라구..
막 소리치구들어왔어..
두기 미쳐가나봐..
아침부터 이런글 쓰는거보니 미쳐가는게 분명해..
구리고 다덜 행복해야해...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