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남의 나라 전쟁따위야...라고 생각하고도 넘어갈 수 있지만.
전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네요.
이라크가 뭘 해줬냐...?
우리나라에서 굴러다니고 있는 기름이 다 그동네서 나온걸로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여서 그동네란 이라크 근접지역 포함)해준게 많죠...
기억하시겠지만 1차걸프전때 석유파동나고 난리났던거 생각하면...
이라크가 우리나라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나라는 아닌듯 싶습니다만...
모든 나라가...Give & Take로만 이루워져 있다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전 NGO쪽을 공부하려고 해서 그런지...
이라크 사람들 이유없이 죽어야 했던 그 사람들이 너무 안됐더군요.
가난한 나라에...혹은 그사람이 단지 이라크 인이라서 그렇게 죽어야 했다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
나중에 한국에서 전쟁나도 공리주의적 사고로...
그 조그마한 나라 전쟁이 나든지...말든지...해도 상관이 없을겁니다.
왜? 미국에 주는게 없으니까. 그저 싸게 물건만 파는 나라니까.
친미라 해서 정체성을 잃었다고 표현한거 아닌데
역시...글이라 의도대로 전달이 안되었음에 아쉽네요.
제 글에 부탁드리는 것은 "있는 대로만 읽어주세요" 입니다.
확대는 마시구요.
정체성 운운은...
미국을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서...
그럼에도 한국인이심을 잊지 마시라고 조언드린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