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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오프라 |2004.05.07 04:59
조회 184 |추천 0

전 연애하면서 오래 가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제 성격이 유별나서 그런지 한 3번 정도 만나보고 아니면

좋은 말로 거절하는 스타일 인데요.

근데 궁금한건..

제가 오래사귀든 아니든..

그런식으로 거절의 말을 통보하면

그다음 날부터 칼같이 연락이 끊깁니다.

근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몇번씩 연락 더 하다가

몇번 정도 거절하면 그때서야 돌아선다고 하던데..

저같은 경우는 거절하자마자 다시는 연락도 없네요..

뭐..연락을 바라고 그러는 것은 아닌데요. 오히려 잘된 일인데도..

다만 주위 반응들하고 너무 틀려서 ..제가 매력이 없음 아예 시작도 안했겠죠.

오히려 매일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매일 만나자고 하는 걸 보면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근데 제가 거절한다고 바로 돌아서는 걸 보면 별로 절 맘에 두지 않고 만난건지..

남자들 심리 참 이해가 안가네요..

아님 요즘 세대가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답글 보고 다시 적습니다.

위 글 중에 오래 사귀든 아니든이란 말이 있어요..

제가 궁금한 건 오래 사겨도 그렇다는 뜻입니다.

보통 1년 정도 사귀면 헤어지기 쉽지 않은 것 아닌가요?

근데 요즘은 이별통보하면 그날로 인연 끝이니..

별로 절 좋아하지 않으면서 만난건지..

제 연애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연락하지 않는건지..

아님 양다리인지..잘 모르겠네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답글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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