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20대 초반 남성 입니다~ (머 다들 이렇게 시작하죠?)
날씨가 많이 더워 졌죠?~ 짜증날정도로 더워졌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아참.. 길이 좀 길어요... 고건.. 주의..하셔욤
제가 약.. 이틀전의 있었던 일을.. 적어 볼까 해요~
날씨는 화창하고~ 땀은 삐죽 삐죽 나고 (몸에 열이 많다보니..조금만 더워도 머..)
전.. 그날.. 은행에 갈일도 있고 .. 아르바이트 하는.. 친구도 볼겸..
반팔에 반바지에.. 귀에 이어폰을.. 꼽고.. 쫄이를 신고 뚜벅 뚜벅 은행쪽으루
향하고 있었죠.....
근데.. 약 전방 200 M 전부터.. 음악 소리가 쿵쾅 쿵쾅 나는겁니다~
"어 ?... 이 거리에선 저런 큰 음악이 나오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뚜벅 뚜벅 걸어 갔습죠)
근데.. 은행옆에 새로 생긴 의류매장이 있는겁니다~
등산복도 팔고 이것저것 파는.. 거기앞에.. 나레이터.. 행사걸 들이 있었던거죠.
그래서.. 전 계속.. 눈보신?? 하며.. 쭈욱 지켜보며.. 갔습니다
(머 남자라면? 이쁘고 몸매 좋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있으면.. 보는게..본능이겠죠?)
변태 아닙니다~
그래서.. 전 한동안 지켜보았습니다...
제가 해야할일을 잊은채... 그저 좋아서.. 헤벌쭉......... 노래도 쿵쾅쿵쾅 나오겠다..
전 신이 났었죠............. 그러다가..........
아차.. 볼일 봐야겠구나.. 싶어..
즐거움을..잠시 뒤로 한채.. 은행에 들어 갔습니다..
은행 볼일을 다 마치고....친구를 만나러 가려.. 전화를 했었죠..
근데..어 ? 이게 왠.. 우연?..
그 새로 생긴 의류매장 바로 앞엔 주유소가 있었습니다..
마침..그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고 있따는 친구..
횡단보도만 하나 건너면.. 친구를 볼수 있고..
그 맞은편엔.. 아리따운...... 행사걸들이.. 날 반겨?...(아닌가?..)아무튼간에~
좋았습죠 *-_-*)
전.. 눈은.. 행사걸들에게 가있고..
입은 친구랑 나불나불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뚜루루 뚜루뚜뚜.. 따라라라?...
어디선가.. 많이 듣던 멜로디?... 원더걸스의 텔미가.. 나오는겁니다..
그 음악에 맞춰...... 춤을 추시는 행사걸님들.. 오우..
날도 더운데.. 저의 체온은.. 더 올라 가고 있었죠...
그러다..문득 생각 난게..
따라추자.......... 망가져보자.......
슬금 슬금.. 일어나서...
행사걸들의.. 건너편에서...... 딱 서잇었죠..
계속.. 주시하다가.. 행사걸님들의 안무에 맞춰..
전 용기를 내서........춤을 췄습니다....똑같이 말이죠...ㅜ.ㅜ;;(아 망해따..)
그러자..
반대편 행사걸님들의 반응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엉거주춤 하시다가.. 웃으시다가...
결국엔.. 마이크에 대놓고.. 옆에 행사걸에게 하는말..
"야 저기봐바~ 푸하하하
웃는겁니다.................
그 순간..
전 휙 돌아서.. 친구쪽으로 갔습니다....
(나도 인간이고 사람인데.. 쪽팔린건 당연하잖아...)
그렇게.. 한바탕을 치루고..전 뒤도 돌아 보지 못했습니다..
친구랑.. 애기만 하며.. 돌아볼 생각 조차 없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하는말..
왈" 야.. 저기 ... 그.. 머냐.. 머시냐...오신다...
"머가?오는데 머?..
왈"그.. 행사걸... 온다니깐?..
"어?........
설마 하며 뒤 돌아 봤습니다..
정말 두사람이 왔던거죠.........
큭.....(아 망했구나... 왜 그랫지 내가...)
난 그냥.. 장난치고 놀려줄려고 햇을뿐인데.......)
잉?.. 근데 .. 그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수줍은듯.. 웃고 계시면서.. 몸을
꽈배기 처럼 붸붸 붸 꼬우시더군요?..
-_-? 전 순간.. 의문?.......
그러더니 한마디 하십니다.......
그쪽 그 행동에.. 재미도 있었고.. 웃음도 있었고..
짜증도 나있는 상태였는데..덕분에 그게 다 풀렸다며..웃으시면서 상냥하게?..하시더군요
오우.. 내 행동이.. 미친행동이긴 했구나~ㅋㅋ...
갑자기.. 손에 쥐고있떤 핸드폰을 뻇어가며..
머 찍더군요?
전 또 -_-? 응?..
그러더니 자기번호 랍니다 ..
그러면서 자기 핸드폰 내밀면서 내 번호 찍어랍니다..;
-_-?..무슨 분위기야?..
"네.... 010 - XXXX - XXX4
찍어줬습니다.......
그러더니 휙 돌아 가면서 하는말이..
"전화 안받아요?..
"네?... 내손에 있는 핸드폰이 두우웅 두우우웅 두우우우웅... 진동이 울리는겁니다;
"네 여보세요?...
......뚜...뚜...우...뚜.....
그 행사걸 이었떤거죠.......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전화 안받거나.. 문자 씹거나.. 그러면... 죽여버릴꺼에요...
이러면서 가십니다.....
아주 대차시더군요...........
아무튼..전.. 그날.. 그래서.. 이쁜 여자 (행사걸)의 전화번호를 받게 되엇고...
그날 저녁에.. 연락이 와서... 술 한잔 했엇고...
다음글은.. 머 톡이 되거나.. 인기 좋으면 올리도록 하죠 머........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