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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내칭구

콩국수에는... |2009.05.13 23:14
조회 324 |추천 1

바로 본론.

친구가 맡긴옷을 찾으러 가야한다면서

같이 가자고 합니다.

커피를 사겠다네요??

난 아싸 냉큼 알겠다고 했죠

사실 할일도 없는 백조인지라

할일을 마치고

날도덥구해서 카페에 들어갔어요

친구는 토마토쥬스 저는 아이스피치티를 주문했고

가격은 7000원.

친구는 카드도 되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네 당연히 되죠~"라고 친절히 대답해 줬습니다.

친구는 체크카드로 7000원을 계산하구나서

사장님이 주신 영수증을 지갑에 넣고난뒤

사장님께 왈

친구 "거스름돈 안줘요? 금방 만원 드렸잖아요."

사장님 "(토끼눈)네? 아~ 네. 여기 3천원이요"

하고 냉큼 3천원을 집어듭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상황이라...........

금방 카드로 긁고나서 거스름돈을 달라니요

이렇게 뻔뻔할 순 없는겁니다!!!

전 뻔뻔하게 3천원을 지갑에 넣는 친구보고

저 "너 카드계산했잖아"

그제서야 상황파악이 된 친구와 사장님

친구는 다시 3천원을 돌려주고

사장님은 다시 돌려받고 옆에 종업원분들 웃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순간엔 당황했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너무 웃기네영

낄낄끼리끼리끼ㅣㄹ끼리끼리ㅣ흐ㅡ흐흐흐ㅡㅡ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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