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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저

(ㅣㅣ) |2009.05.14 02:30
조회 422 |추천 0

겉으론 웃으면서 서비스정신 충만하게 일도 잘하고 문제없어 보여요

센스도 있어서 인간관계도 유들유들하게 잘 해내고요

문제는 내면의 저는 온갖 아픔과 고통으로 얼룩져있어요

금방이라도 눈물이 앞을 가릴것 같고 쓰러질것 같아요

너무 잘 포장된 사람같아요 아무도 이런 저를 몰라요

강해보이고 잘나보이지만 속은 진짜 아프거든요

공들여 만든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싫어서 점점 더 저를 누르고 살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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