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게 사실이었다면,
혈액으로 옮는 병이니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는 없었겠지만,
간경변이나 간암이 될 가능성이 높았고,
지금의 그대의 아내는
글쓴이의 병치레를 하고 있겠구만,,
큰 생각의 틀을 바꿔보면,
C형 간염이 아니었기에,
글쓴이의 아내가 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 것이 다행이 아닐까?
그리고,
글쓴이의 병이
오진이었던 것이 다행이 아닐까?
또,
글쓴이가 인생을 체념한 상태에서도,
글쓴이에게 희망을 본 여자가
지금 그대의 아내가 아닐까?
잘 못 아는 부분이나,
잘 못 된 부분이 있으면,
그러한 부분을 조금씩 서로 손질해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구만,,
생각은 가끔 큰 틀을 바꾸면,
아예 보는 시각이 달라지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