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이 럭 클럽 (The Joy Luck Club)

드림메신저 |2004.05.08 23:15
조회 878 |추천 0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생각나는 영화 하나

한 10년 쯤 전에 본거 같다.

씨네하우스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지금은 없어진거 같은데...)

그 당시만해도 영화가 끝났다고 손님을 양치듯이 몰아 내지 않았기 때문에(요즘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영화가 끝나면 꼭 내가 무슨 가축이 된 듯한 게 기분이 여어엉 언짢다는...)

이 영화를 두번 보고 나왔었다.

물론 이유는 너무 재밌었기 때문.

4가지 옴니버스 형식으로 엄마와 딸의 얘기를 전한다.

중국에서 격동의 세월속에 살아남은 엄마세대와 미국에서 태어난 딸들의 이야기다.

딸들은 풍요롭고 자유로운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엄마들은 단지 중국태생의 이주민이 아니라 죽지않고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딸들은 그런 엄마를 답답해하고  엄마와 같아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물론 엄마들도 그런 딸들을 이해못하긴 마찬가지다.

이들 4모녀의 갈등, 사랑, 화해를 가슴저리게 전해준다.(영화보며 무쟈게 울었다 )

그 후 아메리칸 킬트란 영화가 있었는데 이 영화 따라할라고 무지 애쓴 듯하지만 영 허접이였다. (으 ~돈 아까버라)

 

꽁다리 :

그냥 재미로 배우들을 살펴보면

80년대 가라데키드2 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있었던 탐린토미타가 한때 천재 채스 소녀였던 딸로나오고,

마네킨의 히어로인 앤드류 맥카시가 컴플렉스로 자기 생각을 말 못하고 사는 딸과 결혼한 명문가 출신 남편으로 나온다.(그 엄청난 배둘레헴에 기암했었다는)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