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추천으로 다른친구 싸이보다가 ㅋㅋ너무웃겨서 퍼왔네요
좀오래전껀대 . 눈물나게웃어서 ㅋㅋ 길지만 읽어보세요 정말웃기네요
다른 웃긴 일기도 정말 많은대 제일웃긴거 퍼왔어요 ㅋ
정말 치욕스런 날이다!!!!!!!!1
젠장!! 머더퍽업!
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긴지 몰르겠다.
그렇다.
아마 요놈의 주둥 아리가 문제다.
그냥 가면될껄 병신같이 하이에나강아지들한테 밑밥을 던져주고 갔다.
"아 시봘 나 배아팡 힝'
그러면 서 화장실간게 문제였다.
불과 5분여전에 난 08년도. 아니 어쩌면 21세기 들어서 제일큰 치욕을 맛보고말았다.
시간을 거슬려 올라가..
ㅅ수수수웅ㅇ루ㅜㅇ
7시쯤 준학이가 날깨웠다.
그악마새끼가 겜방서 기달리고있다해서 준학이와 겜방으로 갓다.
아니다 . 난 이때부터 실수를 한걸지도 모른다.
나의 일요일에 그놈을 끌여들린게 오늘 최대의 과오다.
겜방에가니 그빌어먹을 사탄 이민형이가 있엇다.
보자 마자 웃으면서 '나 배고파 근대 나 겜비도없다? 겜비 없어서 나가지도못하고있엇어'
이지랄 을 떠는게 아닌가!!!!!!!!!! 갓뎀 !!
난 최홍만의 니킥을 맞은 본야스키마냥 정신적 데미지를 입고 '농담일꺼야' 생각했다.
그리고 두시간 정도 게임을 하다
준학이 자식까지 배고프다고 징징거리기 시작햇다.
난 졸지에 3일굶주린 생후한달된 치와와 두마리를 품고있는 젖안나오는 숫컷 개가 된느낌이였다.
한시간후 연수가 와 이자식들 3명을끌고 고깃집가서 고기를 맥였다.
당황스러운 사실은 계산하는 나는 천원짜리 공기밥먹는대.
돈없는 우리 개들은 죽어도 3천원짜리 도시락을 먹어야되겠단다.
계란 이 밥위에 없으면 밥이안넘어간다나.... 싯팔
결국 돈내는 난 허연쌀밥먹고 얻어먹는 내새끼들은 계란.김,김치,고기 환상의4중주가 어울려지는
3천원 짜리 양철도시락을 먹었다.
거기까지 가 그나마 좋았다.
밥만먹고 집에 갔어야 했다. 그러면 난 행복햇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민형이가 홍주현이 괴롭히러간다는말에.
나도모르게 따라가게 되었다... 맨날 당하는 입장이아닌. 제3자의 눈 으로 보고싶었다.
주현이네 노래방가서 민형이 가 주현이 10여분간 갈구는 거보고
그곳에서 대기하고있던 맹옥재민과 나 민형 연수 준학인 웃고 떠들며 맥주한잔하며 노래를 불렀다.
근대 오늘 변을 안본 나는 병신같이 거기서 끙이 매려워떤것이다!!!!!!!!!!!
┗(이대우는 끙을 안볼것이라 생각했던 소녀팬들 미안 ㅠ)
젠장!!!!! 생각이 너무짧았다. 멍청한 자식!!
집에가서 볼까 하다가 조금더 놀다갈라고 일어나면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 아 나배아파 힝"
그 한마디를 툭 던진채로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아무도없는 화장실에서 외쳣다.
"끙!!"
근대 그때 문밖이 소란스러웠다.
난 알바 가 청소하러 들어온줄알고 몹시 불안했다.
문밖에 사람이 있으면 집중이안되는 나의 여린 정신상태에 채찍질을 하며 지긋이 힘을줬다.
그때!! 낮익은 키득 소리가났다.
난 몹시 불안했다.!! 이건 아니다 라는 직감이 나의 중추신경을 지나갔다.
갑자기 하늘 이 어두워졌다 ..
고개를 들어보니 빌어먹을 이민형이가 핸드폰으로 날 촬영하고있엇따!!!!!!!!
나는 애써 담담한척하며 잘타일러 서 보내야겠다 싶었다
' 애들처럼 왜그래' 라고 쿨한척 힐끗 보고 말았지만.
내 속마음은 동네 슈퍼에서 참치훔치다 걸린 3학년 초딩마냥 강렬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쳣다.
" 쿨한척하고 나가서 저새낄 죽이자. 그래 금방끝날꺼야"
하지만 내 생각과는 반대로 더욱 신이난 이민형인 애들을 불러모았다.
이건 정말 곤란 한경우엿다.
나는 0.2 평되는 공간에 혼자 바지를 내리고있는대 이자식들은 나보다 열배는 넓은공간에서 나에게
심한 모멸감을 주고있었다. 지들은 바지를 다입은채로말이다!! 왠지 나보다 한발 앞서가는 문화인 ? 그런느낌?
마치 총 으로 무장한 미군 다섯명 앞에서 일본도 하나 들고있는 사무라이 같았다..
무엇보다 내머리속에는 ' 젠장 난 바지를 벗고있어' 라는 강박관념이 4/3박자로 맴돌았다.
돌이켜보면 ' 아무리 친한 내친구에게 보여주고싶지않은 장면'에
적어도 best 2위에는 올라가 있는
'나의 끙 장면'
을 적나라 하게 핸드폰으로찍고 있지 아니한가..
난 패닉에 빠져 일단 얼굴이라 도 가려야겟다 하는 생각에 몹시부끄러운 새색시마냥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있엇다.
하지만 이악마새끼들은 결혼 발표한 유재석을찍는기자 마냥 계속 플래쉬를 터트렸다.
거기서 홍주현이새끼는 어두 운 화장실을 밣히기위해 알바 핸드폰으로 플래쉬를 키고있는 센스를 잊지않았다.
갑자기 조용해졋다.
나는 ' 드디 어 끝났구나 너무 치욕스럽다 '
라고 생각하며 끝나길 기대 했다.
이때 홍주현 이썅놈은 나에게 무슨 불만이 그리큰지
' 물을뿌리자!!' 라는 제안을 했다.
어이가 없었다.
이새낀 지가 이민형에게 갈굼당하지 않기위해 나를 제물로 내몬것이다.
그러더니 호스를 틀기 시작했다.
하지만 물은 나에게 오지않았다. '니들에게 최소한의 양심은 있구나' 생각 하였지만
그건 나의 큰 .. 오산이였다..
바로 그때!!!!!!!!!!!!!!!
세로 40Cm 정도 되는 화장실 천장으로 특공대 가 투입되었다!!!
그러타!!!!! 바로 이민형이 였따
나는 링 을보다 티비에서 귀신 기어나오는 것보다 더놀랏따
그틈으로 이미친쌍놈은 정열을 불태우며 기어 넘어오고있엇다
바지를 입지않았다는 최대 약점을 가진나는 그를 제지 할수없엇다..
여유롭게 담을 넘어온 이민형인 화장실문을 열고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난 주마등같이 학창시절때 괴롭혔던 많은 친구들이 스쳐지나갔따 '그때 괴롭힌거 미안해.. 애들아..'
난 너무치욕적이라 이상황을 끝내야겟다 싶었지만..
나에게 큰 관문이 하나 남아있었다..
바로 '닦는 행위' ...
이걸 어찌해야 하나 생각하고있는대 순간 난 이민형 눈을 봤다
해맑게 웃으며 낄낄거리는 눈,, 거기서 ..그 눈에서 ..난..
우주를 보았다.
'이새낀 구제불능이다 '
그는 마치 선악의 기준이 생기지않은 2살박이 꼬마새끼마냥 이게 죄인지 모르고 있는거같았다.
나는 너무 억울해서 생각했다
'오냐 계속찍어라 내 너에게 끙칠을 해주마'
그생각이들자마자 낼름 휴지를 찢어 닦는행위를 할라고 하였다
이민형인 외쳤다 'x딱는다!!!!!!!!!!1 찍어 화면가리지마'
아나 쓰면서 손이덜덜떨린다.
난 대충 묻히고 바지를 번개처럼 올려 이민형에게 묻힐라했지만
눈치 가 계룡산에있는 토끼새끼마냥 빠른 이민형인 이미 촬영을 마추고 튀었다.
굴욕적인난.. 문을 닫고 다시 '닦는행위' 에 최선을 다하고 밖으로 나왔다..
정신이 멍했다.
자이로드롭 +바이킹+청룡열차+혜성특급 을 섞어논걸 탄거같은 기분이였다.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 0.2평되는 공간에서 이런 공황상태를 맞다니..
갱장해 0.2평의 롯데월드라니..
난 몹시부끄러워 인사도 안하고 뛰쳐나와 지금 이글을쓴다.
그자리에 있던 샹놈들 ... 내가 복수하고말것이다..
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