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 감사합니다.
리플들도 감사하구요 ...^^
요요 현상 말씀하시는데 저는 요요현상은 지나친 어지러움빼고는
없었던걸로 기억나내요. 20살때 했던거라서...
지금은 88키로 90키로때 5년째 유지하고있내요 ..
살뺀사람들 요요현상때문에 다시 찐다찐다하는데 그만큼 관리가 필요하겠지요.^^
요요현상도 관리만 잘하시면 절대안옵니다~
회사끝나고 집앞에 동네 한바퀴라도 땀흘리면서 걸어보세요~
아님 저처럼 한강고수부지라도 ...... 옥수동에서 시작해서 서울숲까지...![]()
그럼...
하시는일 잘되시구요!! 관심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 인생 입니다..!!
싸이공개. ^^. www.cyworld.com/jobong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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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서울사는 25살 男 입니다.
살빼는 이야기들이 많길래 저도 살을뺀 케이스라서 저도 한번 올려볼까합니다. ㅎ
이쁘게봐주세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그후부터 쭈욱. 뚱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55kg 에 압박한 몸무게에서 어느덧 고등학교되니깐 100키로가 훌쩍
넘어가있더군요.뚱뚱하셧던분들은아실껍니다 .
교복바지 허벅지가 찢어지고
세탁소 갔다와도 또 뜯어지고 참 고달픈 학교생활이었죠.
그후 어느덧 대학교를 가게되었습니다. 대학교가 이런데인줄은 저도 처음느꼈습니다.
수업도 자기 맘대로하고 여자분들도 엄청 많지요~
대학교시절 <<--
저는 뚱뚱했던 나머지 학창시절엔 여자의 여 << 자를 모르고 살았던놈이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이성에 눈을뜨기 시작하였지요 . 그러면서 저도 어느덧 같은과에
친구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덧 용기가 생겨서 , 고백을하였더니
자기는 지금 남자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그러는겁니다 . 그래서 저는.
어색하지않게 친구로 남자고해서 그렇게 남았지요 . 그러던 어느날. 일주일도안되어
제 고등학교 친구와 사귀는겁니다 . 솔직히 처음 겪는 아픔이어서 그런가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 제가 뚱뚱해서 싫었던거를 그후에는 몰랐지요..
어느덧 시간이 무러무러 흘러 대학교 OT도 가고MT도 가고 잼있게 학교 생활을
하였습니다. 아픔을 잊고선..
그당시 친구들과 엠티 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ㅎ
1박 2일이었지만 정말 잼있던 MT였습니다. (장소는 인천 영종도)
역시나.
잔뜩 폼잡고.. 이때까지만해도 살뺄 생각은 없었습니다. 사는데 지장이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워낙에 뚱뚱해서 공익을 다녀왔습니다. ㄷㄷ (__)
신체 검사 받을시 몸무게가 128Kg 이어서 신체검사를 3번씩이나 받았지요..![]()
어느덧 그렇게 세월이 지나 1학교가 끝날무렵. 뭔가에 feel이 왔는지.
살뺄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특히나 3개에 feel이 왔지요 .
첫째는 내가 입고싶은옷. 정말 뚱뚱해서 동인천 양키 시장이나 서울 이태원에서
사서 입어서 생활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내가 입고싶은옷 입을려고...
둘째는 나한테 상처줬던 여자분.. 그분한테 나 당당한 모습 모여주고 싶었습니다.
셋째는 자신감이었습니다. 저는 만원짜리들고 슈퍼가서 "이것좀 바꿔주세요"
이말 한마디도 못하였습니다.
이 3가지만 생각하구 헬스장에 뛰어들었지요 . 첫 몸무게 .131Kg 나오더군요 .싯퐁..
여기서 살을빼면 평생 이 의지만큼은 사회에 나가서도 뭐든 해낼수있겠다 라는 생각과
여기서 살을 못빼면 평생 이꼴로 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운동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무작정... 대학교 2학기 전까지..
하루에 1키로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정말 풍선처럼 몸무게가 빠지기 시작하는겁니다.
헬스장에서도 점점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게되고 친한사람들도 생기면서,
그러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게되었습니다.
130Kg 에서 40일만에 35Kg정도를 감량하게되었습니다.
2학기 수업 첫날 찍은 사진입니다.
참 저도 이정도로 빠질주는 몰랐지요.. ![]()
살빼고 처음으로 정장 입었을때 입니다..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ㄷㄷ;
크 표정.. 정말 때려주고싶구나..
최근 사진 입니다..
공익시절.. 틈틈히 운동했던 시절... 울컥..
그당시.
헬스장코치형하고는 지금은친하지만
저 뚱뚱했을시에는 저와 말도 안했지요 ㅡ_ ㅡ 얄미웠습니다.
인천 로x 훼트니스 곽꼬치형
운동하는데 많이 도움주셨던 분이지요.
이관장님 쵝오!! ㅋㅋ
헬스장 관장님. 항상 용기를 주셨던분.
민증사진 이내요 . 봐꿔야하는데... ![]()
머 지금은 183에 90키로로 약간의 과체중으로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
이쁜여자친구도 함께요.^^ 매번 승질내서 미안해 현주야 . 사랑해♥
PS: 아 그리구 살은 어떻게 감량했냐면요 . 헬스장에서 다른건 못했습니다. 오로지런닝
런닝머신 한시간 걷고 10분쉬고 한시간걷고 이렇게 총 2시간 운동과
저녁때 밥대신 과일로 섭취한후에 동네 두우바퀴 한시간정도 , 여름이니깐
걷기만해도 온몸에 땀이 흠뻑 이었지요. 아! 그리구 살빼시는분한테는 녹차 필수요.
먹는건 먹고싶은게있어도 1/3만 먹엇지요 . 뚱뚱한사람들은 위부터 줄여야 하거든요.
저도 뚱뚱했었을당시 지방간과 약간의 당뇨끼도 있었습니다.
역시나 뚱뚱한게 만병에 근원이라서.. ㄷㄷ
지금은 건강검진 받은후 지방간 당뇨끼도 싸악 없어졌지요.. ![]()
아무튼 살빼시는분들. 스트레스만 안받으면 됩니다 .하고자하는 의지만있으시면.
얼마든지 뺄수있어요 . 먹는거? 먹고 운동하면됩니다.
운동 <<--- 거르지마세요 . 걷는게 최고 건강 법입니다...
뽀나스
외숙모와 딸 유진쓰..
연예인 누구 닮았을까요~~?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