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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인척 사랑해보신분 오세요^^

우정인척사... |2009.05.15 16:40
조회 1,456 |추천 0

안녕하세요 ㅎ

20대 중반을 제자리 걸음중인 85 남 입니다 ㅎㅎ

어제 밤에 술취해서 끄적 끄적 거리다가

위로 아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염치없이 글 올려요 ㅎ

 

아, 그녀 이름이 워낙 대중적이고 흔한 이름이라

과감히 실명 거론으로 이야기를 해봅니다 ㅎ

 

욕은 하지마세요 -_- ㅎ 마우스 던지셔도 되는데 던지면 님속만 아프고

엄마 한태 혼나잖아요?ㅎㅎㅎ

 

이 글에 주인공은... 저의 애틋한 첫사랑이며 오래된 친구 이기도 해요.ㅎㅎ

 

휴....

....

..

.

 

항상 힘들게만 해서 미안해

미안하고 또 미안해...

혼자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면목없다 임마.

 

 

폰 번호도 그래도 둘꺼고...

니가 전화할때 울리던 벨소리도 그대로 둘꺼고...

싸이월드 일촌도 그대로 둘꺼야...

니가 보고 싶고 생각 날때 마다 볼수있게.

그렇다고 신경쓸 필요는 없어.

열심히 살아갈태니까.

 

 

혹시 라도 니가 돌아올곳이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하하;; 술 주정이라고 생각해라.

오다가 편의점에서 쏘주 사서 원샷~했거든 ㅎ

크...쓰더라...

니 잃은 마음처럼...

 

 

내 상처를 잊게 해줄 만큼 행복했던 날들

선물 해준거 정말 고마워 -

 

다시는 없을 행복에 눈물겨워 하고 있으니까.

김현주는 적어도 나 한태만은

이쁘고...착하고..귀엽고..멋지고..매력있고

자기 보다 남을더 생각 할줄 아는

멋진 여자잖아?

그치?

 

 

그 옆에 있는 사람이...

내가 아닌 그 사람이라서

정말 괴롭기도 하지만...

 

나보다 그 사람이 니를 더더더

행복하게...사랑스럽게...

항상 웃게 해줄수 있다고 믿을께

 

내가 못느끼게 해준 감정

내가 못느끼게 해준 느낌들...

 

그 사람은 해줄수 있겠지?

 

난 누군지도 모르는 그 사람이 정말 부럽다...

 

 

하.. 나 방금...있잖아...

고개를 숙였는데...

내 옷에서 니 냄새가 나더라...

 

아니...내 몸에서 내 기억속에서 나는 지도 몰라...

근데 가슴이 아파오면서도 이 냄새를 맡으면서

웃고 있는 나는 뭘까...

 

 

니가 흘렸던 내 왼쪽 어깨의 눈물...

아직도 축축한게 느껴져...

니가 지금 내 옆에서 울고 있는듯한 느낌이...

내가 니를 껴안고 울고 있는 니 모습이...

니 냄새...니 향기...니 흔적들...

 

잊을려고 해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니 기억들...

 

노력은 해볼께...

누가 봐도 아무렇지 않을수 있게...

10년 넘은 친구들이 봐도...

"어? 점마 완젼 요즘 즐거워 하는데?" 라고 생각할 만큼...

 

눈물 속에 감춰진 웃음 보여볼께...

난 항상 거짓속에 살아왓거든...

웃음 속에 가려진 내 모습...

 

 

오늘 니는 봤겠지?

근데 내 평생 그런 모습 보인 사람 니 밖에 없다.

나의 이런 모습 조차 니 한태만은 거짓으로 보이기 싫었으니까...

 

지금 내 몸에서 내 옷에서 나는 니 향기...

가슴이 미칠듯이 아파온다...

 

니를 안았던 기억...

 

니손을 잡았던 기억...

 

니가 내 왼쪽 어깨에 눈물을 흘렸던...

 

그 눈물로 내 옷을 적셨던 기억들...

 

하... 이말 하는데 왜이래 눈물이 뚝뚝 흐르냐...

나 이렇게 연약한 남자 아닌데...^^

 

그치? 나 안 연약 하잖아...

 

니 생각만 하면 웃음 짓던 나 인데...

이젠 니 생각만 하면 나도 모르게 흐르던 눈물에...

니를 진짜 사랑했구나..라고 생각을한다.

 

 

나 정말 짧게 쪽지 한통..정도 라고 생각을 했는데..

쓰다보니 이렇게나 길어졌네...미안..이런 못난 모습 보여서..

 

니로 인해서 내 상처 아물수 있다고 생각하고...

 

니로 인해서 내가 변할수 있다고...

 

니로 인해서 내가 행복 할수 있다고...

 

니로 인해서 정말 살 맛이 느껴졌다고...

 

 

하..눈물이 앞을 가려서 앞을 볼수가 없다...

 

흐르는 눈물 앞에서... 내가 나약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

난 단지 김현주를...니를 너무 사랑했기에...

흐르는 눈물을 닦을수 있다.

 

사랑했지만 가질수 없었던 김현주...

넘을수 없었던 그 사람의 그림자...

 

김현주 뒷모습만 바라보다 끝내야하는 내 마음...

이렇게 될지 알면서도 시작한 내 마음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0.0001%에 희망을 걸고 싶었어.

 

김현주를 가질수만 있다면 내 어떤 고통도 참을수 있었거든.

김현주가 내를 선택해서 느끼는...고통...힘듬...

김현주 눈 에서 피 눈물 나는 일이있어도...

내가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흐르는 눈물 닦에주고...

 

아파할때 내가 옆에서 속삭여주면 괜찮을꺼라고

생각한 내가 어리석은거 같네...

김현주 행복해라...진짜...

 

내가 니 한태 해줄수 있는 행복 만큼...

그 사람 한태서 받으란 말이다...

안그러면 내가 화가 날꺼같다.

 

나라면 김현주를 이렇게 해줄수 있는데...

 

나라면 김현주를 이렇게 웃게 해줄거같은데...

 

나라면 김현주를 세상에 유일한 여자처럼 대해줄수 있을꺼같은데..

 

나라면...나라면...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라는거에...

좌절을 느끼고...행복 을 빌었다...

 

나 보다는 그 사람...

 

나보다는 그사람과 연관된 사람들...

 

나보다는 그 사람과의 추억...

 

나보다는...나보다는...

 

 

하... 가슴이 찢어질꺼같아...

 

니를 가지지 못한 슬픔에...

 

니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고...

 

니를 웃게 해주지 못하고...

 

니를 웃게 했다는 이유에...

 

 

내 가슴은 찢어진다.

니를 가지지 못했단 이유보다.

 

김현주 니를...힘들게 했다는 그 하나만으로 내 가슴은

찢어질듯 아프고...

이미 찢어질때로 찢어진 내 마슴은...

살가기를 거부하는거 같다.

 

 

김현주...내 남자로 살아오면서 자존심 누구보다 강하고...

누구 한태 뒤지지 않을 자존심과 이미지로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지금껏 누구에게 져본기억도...

져줘야 겠다는 생각도 않들었거든. 근데.. 근데...

유일하게 내가 져도 괜찮을 사람...내가 유일하게 내 마음을

보여줘도 괜찮을 사람으로 생각한게 김현주 니 란말이야.

 

니 한태 만은 착하고 이해심많고... 나보다 니를 생각하고...

김현주 한태 행복하게 느끼게 할만큼...

최선을 다한 내 란 말이야...

 

니가 보기엔 보잘것 없는 나 일지도 모르겠지만...

여태것 누구한태 자존심 싸움에서 져본적도...내가 굽힌적도...

없는 나 인데...

니 한태 만큼은 무릎을 따위 꿇어서 만큼 빌고 싶었다.

나는 안되겠냐고...왜 나는 안되냐고...

 

 

니한태 만큼은... 자존심 따위 필요없이

무릎도 꿇고...니가 하자는 데로 다했고.

 

니 한태 만큼은 자존심 세우기도 싫고

져주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들었다.

 

니를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

니를 어떻게 해야지만 내 여자로 만들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라는 생각.

 

 

나  되게 못땟어.

나를 처음본 사람들은 니가 내를 보듯이 안본단 말이야...

 

점마 싸가지 없네...

 

막말 왜이렇게 많이 하냐.

 

나이 쳐먹고 아직 애같이 구네...

 

근데 나 그런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한태

막대하고 싸가지 없게 군거... 떳떳하거든.

근데...그런 내가..

 

니 앞에만서면 작아지고...

 

니 눈만 봐도 쑥쓰럽고...

 

정말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이 여자를 사랑하는가보구나...

정말 결혼을 하고 싶은 여자구나...

그래서 니한태 최선을 다한다고.

후회도 없다...

 

 

니가 지금 내 보고 가라고...떠나라고..좋은 여자 만나라고 하지만.

난 그럴 자신도 없고.

니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내 인생에 여자는 말이야...

김현주 하나만으로 족하다...

 

내가 결혼을 하든 못하든 내 기억속에서 항상....

김현주만 가득할꺼고.. 결혼을 해도..난 니 그림자만 찾아서

여자를 만날꺼고...

 

니 같은 사람... 니같은 여자를 찾기전에는

다시는 연애 따위 못할꺼같다.

니 그림자가 내를 덮어버렸거든.

 

김현주 당신은 지금 옆에있는 사람이 좋고,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 나는 싫으니까요.

 

내가 숨을 쉴수 없이 아파도...

 

당신은...김현주는...

 

그 사람 뿐이니까요...

 

내가 채울래야 채울수 없는 그 사람 이니까...

 

내가 지금 술취한걸수도 있어!

지금 글씨가 잘 안보이고 잘안쳐지거든...

썼다가 지웠다가 되게 많이 하는데...

아직 괜찮아..

니 때문에.. 슬퍼하는 마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거든...

 

지금 한 3병정도 술만먹어서

그런지 좀 많이 흐릿하네.

 

근데도... 니를 생각하는 애틋함은 변함이없네.

이렇게 모든게 흐릿한데도 말이야...

 

내가 니 생각 난다고 해서 전화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니 옆에 있던 기억이 난다고 해서 니를 찾아가고...

니를 안을수도 없는거고...

 

지금 내 옷에서 니 냄새가 난다는 자체가 너무

그립고...애틋하다...

 

내 옷에서...니 냄새 날때 느낌이 어떤줄 아나...

심장이 너무 아파서 숨을 쉽수가 없는데...

그렇다고 김현주를 볼수도 없는데...

희미하게 나마 나는 니 향기에 눈을 감는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한 김현주야...

 

제발...제발...

 

나도 니를 사랑할수 있게...

 

니도 내를 사랑할수 있게...    해줄수 없나...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제일 애틋하고 죽기 전까지 평생

잊을수 없는 첫사랑 ...

 

정말 행복해야한다...

 

내가 생각한만큼 그 이상으로 행복해라...

 

내가 사랑한 김현주는...

 

매력 덩어리에..자기보다 남을더 사랑할줄 아는 멋지고 이쁘고

눈이 정말 아름다운 사랑스러운 그녀니까...

 

사랑한다 김현주

 

사랑했다 김현주

 

돌아와라 김현주

 

난 항상 이자리에서

니가 느끼고 생각했던

이 자리에서 니를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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