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랑 저랑은 만난지가 400일이란 시간이 다되어갑니다..
400일이라는시간이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짧을지 몰라도 저희에게는 무척이나 긴시간이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올리겠습니다..
저희는..믿음이 마니 부족했습니다..
싸우는 내용들도 서로가 못믿어서 그런게 대부분이였죠..
머..과거에 그다지 착하게 논게 아니라서.. 그런게 있을수도있는데..
서로가 서로를 믿게하려고.. 일체11이성의 친구와는 연락 조차도 하지않았습니다..
물론 휴대폰에도 버노 저장시켜놓았던거 .. 죄다 삭제시키구요..
친구도 만날 시간이없었습니다..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있었으니까요..
비록 못믿어서 싸우기는 마니 싸워도.. 서로가 마니 아껴주고..사랑한다는건
알고있었읍니다..
그런데..문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진학을 앞두고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중퇴를 해서.. 대학진학을 못하는 처지엿고..
그남자애는.. 다른 지방에..모대학에 입학이되었습니다..
다른 지방이다보니.. 기숙사 생활이였죠..
제가 좀 보수적이여서 그런진 몰라도.. 남자랑 여자랑 한건물에서..
가치 생활하는걸보고..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ㅡㅡ
많이 불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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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데려다주고 오면서.. 별의별 생각에..눈물도 나고..
짜증도나고.. 하여튼..기분 되게 더러웠습니다
그래도.. 믿어보려고했습니다..
잘하겠지..딴짓안하겠지.. 그런데.. 남자친구가 대학 들어가고나서..2주정도??
거기서부터..저희는 .. 삐걱대면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매직엔에서 서로 문자 주고받는걸 볼수가있거든요..
내 아뒤는 지가 들고있고.. 지아뒤는 제가 들고있었어요..
한동안 검정고시 공부때매 안들어가다가.. 이상한 삘이 딱 꽂혀서 들어갔더니..
휴지통에 문자가 한개있는거에요..
" 알 바 하 지 않 나 ??"
딱.. 여자 문자일거 같더군요.. 저나를해서..물어봤죠..
여자친구있는거몰랐냐고..몰랐다고 하더군요..
참..진짜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남자친구한테 연락을해서.. 머라그랬더니.. 아.. 존나 구속이심하네..해사면서..
지 이미지만 생각하는겁니다..
제가 상처받는건 생각도 안하고..첨부터.. 그냥 솔찍하게 얘길하면 안되냐고 그랬더니
그냥 친구라네요.. 대학들어가서.. 여자애들 아무도 모르고..그냥..있으면
솔찍히 .. 꿀리거같고..그래서.. 다른애들에비해..뒤쳐질까바..그랬다네요.
진짜 슬펐습니다..그렇게..들키고.. 진짜..미칠거같은거에요..
저나를해도 잠수고..(저희는..커플요금제였거든요..)
문자를보내도 씹고.. 어쩌다 저나받으면.. 선배들하고 있다하고..
신설과라서 선배도없는데.. 다른과 선배들이라네요..
참..진짜.. 하도 답답한마음에.. 친구들을 찾았습니다..
얘기를하고나니까..속이 시원했어요..
마니 울기도울었구요.. 제친구들은..헤어지래요..그런새끼 그냥잊으라고..
근데 그게 쉽게 되는게 아니였습니다..
제가 잘못한것도없었는데..그냥.. 넘어가자고..
넘어갈테니까.. 얘기좀하자고그랬습니다..
그렇게 .. 그 주 주말에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
아.. 엄청 서럽게 눈물이나더군요..
안울려고했는데.. 진짜.. 제가 사랑하던 그모습이아니였습니다..
냉랭하고.. 눈도 못마주치고..
결국 .. 좋게 풀려고했던문제가... 헤어지는상황으로 변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지는게 저는 용납할수가없었습니다..
매달렸죠.. 니는 그렇게 쉽게 .. 하루아침에 다잊을수있냐고..
새로 만나는 여자애들이 더 좋냐고..
그런건 아니라네요... 오래 얘기한끝에.. 사겼던 정도있고...
기분도 어느정도가라앉고..영화보러가자고하더군요..
영화관에 가서.. 목포는..그영화보고있는데.. 예전에 저랑사겼던 남자애가있거든요..
그애가 연락이왔어요..문자가..
근데..그걸보더니.. 길길이 뛰면서.. 그냥 영화보다가 나가버리는거에요..
아..너무황당해서..쫒아나갔죠.. 영화관앞에서 밀치고 싸우고.. 저 손톱 다부러지고..
피까지나고 그러는데..우와..진짜 너무하데요..
커플로 달고있던 폰줄까지..잡아떼서 버리고 그냥가버리는거에요..
저는..그길로..친구들이 보자고해서 시내에나갔죠..
문자가와서..별 의별소리를 다하더군요.. 그리고.. 문자한통..
"커플요금제가 해제되었습니다.."
아..커피숍에앉아서..엄청울었습니다..
그렇게..헤어지고.. 저는..새로운 애들을만났죠..
다시예전처럼..남자애들하고 연락하고..그렇게 지냈어요..
그런데.. 그렇게 모질게 떠난 남자애가.. 노래만불러도 제생각이나고..
멀하든..저밖에 생각이안난데요..
다시받아주라고.. 그러네요.. 다정리하고..돌아가면..받아줄수있냐고..
솔찍히 흔들렸습니다.. 검정고시..한번에합격하고.. 이것저것..지금은 내년에 대학갈
준비하고있습니다..그런데..돌아온다니.. 받아주라니..
마니좋아했습니다..그래서.. 정리만깨끗히해라..그리고 돌아온나라고얘길했는데..
아..충격적인 얘길하더군요.. 술먹고..여자한테..실수했다고..
그런데..도중에 제 얼굴이 그여자애한테 계속 겹쳐서.. 몬하고 나왔다고..
우와..ㅠㅠ그때 저 심장째지는줄알았습니다..
울고불고..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옆에서 무릎꿇고 빌고..
저..아무래도 바본거 같습니다..
용서해주기로했거든요.. 그렇게.. 만난지 1년되는날..깨끗히 정리다했다고..다시 사겨달라고..
그렇게 얘길 하더군요ㅠㅠ
다시 사귀기로했죠.. 근데..그런거..잊는다는게 .. 쉽지가않더라구요..
폰에는 계속 여자들 연락오고..
매일매일.. 우리가 헤어져있을떄.. 있었던일때문에.. 티격태격하고..
제가 다모임에 글을 올려놨거든요.. 제폰번호하구요..
그거보고.. 하루종일 썽질내고..
아..정말..어떻게 해야 합리적인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남자..무슨마음일까요..
진짜 .. 다른여자만나보고.. 저밖에없단생각이들어서 돌아온걸까요/?
제가..저거집에도 엄청잘했거든요..할머니만 계셔서..제사때 찾아가서..
제사음식도 하고.. 할머니가계가서.. 물건 무거운것도..매일 ..옮겨드리고ㅠㅠ
정말..무슨마음일까요/?
지루한 제글..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그래도..바보처럼.. 다시 돌아와준..남자친구한테..너무 고마워요..
무슨 마음인지.. 무슨 생각을하는지몰라도..ㅠㅠ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