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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x 8뉴스 촬영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나이스가이 |2009.05.16 09:41
조회 363 |추천 1

사건은  2009년 5월 9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저는 집사람과 대천해수욕장에서 해변 모래사장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고,

모처럼 갖는 해변에서의 휴가를 달콤하게 보내면서 삼각대에 Dslr카메라를 마운트하고

기분좋게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30도를 육박하는 날씨인지라, 물속에서 수영을 하는 분들도 많았고, 주변엔 외국인분들도

선탠을 하면서 누워계시더군요.

 

돗자리를 깔고 앞에는 삼각대를 세우고 Dslr카메라를 셀프타이머 해놓고 찍고 있었는데,

SBx촬영헬기가 머리위로 지나가면서 갑자기 저공비행을 심하게 하는 바람에

SBx헬기 프로펠러에 의한 모래폭풍과 거센 바람을 일으키면서 삼각대와 카메라를 모래바닥으로

처박게 만들고, Dslr렌즈가 들어 있는 가방까지 공중에 떠서  날아가더군요.

왜 그렇게 저공비행을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들을 죽이려고 했던 걸까요? 생명의 위협마저 느꼈습니다.

 

저희가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있던 자리는 모래로 뒤범벅이 됐고, 반팔을 입고 있던,

저와 제 집사람의 팔이며 얼굴엔, 모래가루가 박혀있더군요. 엄청 따갑고 아팠습니다.

그리고 순간 죽을뻔 했다는 생각과 분노가 치밀더군요.

 

그렇게 삼각대와 카메라, 카메라 가방을 넘어뜨리고 날려보낸후에 SBx 8시 뉴스 촬영헬기는

유유히 도망을 가더군요. 분명 저는 그 헬기에 타 있던 카메라를 촬영하던 사람이 저희가

모랫바람을 맞고 카메라와 삼각대가 쓰러지는 장면을 본걸 봤습니다.

 

분명히 그 헬기에 카메라를 잡고 앉아서 있던 사람은 우리를 보고 있었고, 카메라와 삼각대가

널부러지는 장면을 보면서 뒤로 점점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헬기가 굉장히 낮게 저공비행을 했기 때문에, 헬기에 타 있던 사람이 우리가 광경을 확실히

보고 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도망 가듯 헬기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확실히 지금 생각해보면 도망간게 맞는것 같습니다. 저희 자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나서 바로

헬기가 멀리 멀리 날아가버렸습니다.

 

저는 그 헬기를 보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지만 저의 항의어린 몸짓에도 불구하고

도망을 가는 헬기를 보면서,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거 SBx 방송국 헬기 사람 잡겠네 하면서, 집사람과 분을 삭히지 못하고 있다가

대천해수욕장  바로 그 현장에서 바로 SBx 방송국에 전화를 해서 항의를 하려고 했지만

전화연결이 쉽지가 않더군요. 통화중이고, 연락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도 연락을 했지만, SBx방송국과 전화 연결은 역시나 불가능 했구요.

여행을 대충 마친후 집으로 돌아와서 여러번의 전화 시도 끝에 SBx 방송국 기자와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입은 피해 상황과, 왜 그렇게 SBx 헬기가 사람이 많은 바닷가에서 그리 낮게

저공비행을 했는지 항의를 하고, 피해입은 것에 대한 보상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 해줄 것인가,

따져 물었습니다.

 

책임자급인듯한 김민x기자는 건성건성 미안하다고 하면서,(사실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였습니다.)

피해에 대해서 헬기임대회사(전화통화를 한 김민x 기자에 의하면 SBx 8시 뉴스 촬영헬기는

방송국것이 아니고 임대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에 문의를 해보겠노라고,

금액이 적으면 자신들돈으로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지만 보상금액이 커지면 헬기회사에서 든 보험으로

처리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정도면 자기네들 SBx 방송국에서 잘못한걸 분명히 시인한게 됩니다.

그 기자와 몇번의 통화끝에 그 당시 8시 뉴스 헬기를 조종했던 민병x란 조종사가 전화를 했더군요.

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는데, 어떤 피해가 구체적으로 있냐고,

그래서 전 반문했습니다. "왜 그렇게 대천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낮게 저공비행을 했냐고..."

그러니까 사과는 한마디도 없이, 그거야 자기들이 필요해서 자세히 촬영할게 있으면

낮게 날아서 저공비행으로 촬영을 하는거라고 그런껏까진 알필요 없다고." 대답 간단하죠?

 

아무튼 그 말도 안되는 대답을 듣고 나서, 피해를 입은 사실과, 피해액수, 피해물건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SBx 방송국 8시 뉴스 헬기조종사 민병x씨는 제 말을 듣더니 대뜸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 카메라와 삼각대가 쓰러지고, 카메라 가방이 날라간것은, 해변에 불던 자연 바람에 의해서

그런게 아니냐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 당시에 대천 해수욕장은 제가 느끼건 바람한점 없이

느껴질만큼 바람이 없었고, 머리카락 한올 날리지 않을정도로 바람이 없는 날씨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되는 개념상실,비양심의 헬기조종사 민병X씨의 절정 한마디

"막말로?카메라 딴데서 고장내고?우리비행기(SBx헬기가  뜨려서)고장냈다고 하면서 물어달라고 하는거 아니냐?"  막말로?가 아니라 아저씨 말씀 자체가 막말입니다. 헬기조종사 아자쒸!!!!

(잘찍고 있는 카메라 고장 내놓고? 한다는 소리하고는 정말 베리굿 아닙니까?" 완전 10점 만점에 20점?)

 

전 순간 아 이 사람이거?헬기조종사 민병X씨 제 정신이 아닌가보네?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비유를 달리하자면, 멀쩡히 걸어가고 있는 사람한테 주먹을 날려서, 그사람의 이를 몽창 부러뜨려 놓고,

"야 !내가 니 치아를 왜 물어내? 너 원래 부터 이가 없었던거 아니야? 원래 부러져 있던 치아를,

나한테 맞고 이참에 뒤집어 씌워서 물어 달라고 하는거 아니냐?"

완전 이런 경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제가 머리가 긴 편이기 때문에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머리가 펄럭펄럭 날리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  머리카락 한올 날리지 않는 바람없는 날씨였는데,

자연바람에 의해서 카메라삼각대와 Dslr카메라가 모래바닥으로 처박히고 ,

렌즈가 들어 있던 카메라 가방까지 날아가냐고... 따졌습니다.

 

제가 촬영하고 있던 카메라는 비싼건 아닙니다. 이번에서 CXanon 에서 나온

500D란 카메라 입니다. 그 당시 마운트 돼 있던 렌즈는 18-55is 였구요.

SBx 방송국의 촬영헬기가 저공비행으로 모래폭풍을 일으키며 제 머리위로 지나가는 바람에

제가 입은 피해는 이렇습니다. 

===================================================================================

삼각대{슬릭 pro 340DX+ 삼각대헤드(멘프로토 322rc2)}

그리고 그 위에 장착된 500D 카메라 18-55is 렌즈 앞에 붙어 있던 겐코 CPL필터.

제가 착용하고 있던 안경(저공비행으로 인한 헬기 프로펠러의 거센 모래소용돌이로 안경렌즈는

사용못할 만큼 심한 모래기스가 났구요.) 18-55is 렌즈 앞에 파란 하늘을 담고자 끼워놨던

CPL필터도 모래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서 흠집이 났습니다.

C사 a/s센터에 카메라를 입고시키면서 필터를 보여주니, CPL필터가 심하게 기스가 나서

사용을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래저래 제가 입은 피해물건의 피해액을 계산해보니,

카메라수리비와 렌즈수리비 CPL필터,삼각대+헤드,안경렌즈 포함해서 844,500원이란 돈이 되더군요.

그래서 위의 견적과 피해 상황, 피해액수를 SBx 8시 뉴스 헬기조종사 민병X씨에게 말해주니,

 

 피해액과 피해물건을 지인들에게 물어본후  자세한 답을 주겠노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실로 그 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피해를 입어보지 않은 분은 헬기 밑에서의  프로펠러 폭풍이 얼마나 센지

가늠이 안가실겁니다.  "저는 정말로 제 머리위로 SBx헬기가 지나갈때 프로펠러 폭풍이 모래바람을

일으키면서 지나갈때, 아 이러다가 죽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실제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몇분뒤 전화가 옵니다. 전화를 건 민병X 헬기조종사는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회사동료들과 지인들에게 물어본바로는, 헬기가 아무리 저공비행을 해서, 모래폭풍이 몰아치더라도

안경렌즈가 기스가 날 수가 없다."    <===저는 이말을 듣고 참 이 사람이 나하고 장난을 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공비행으로 인한 헬기의 프로펠러 폭풍으로 인해서 슬릭340DX+헤드 멘프로토 322rc2+500D

날아가듯이 모래속에 처박혔는데 말입니다. 저 삼각대와 삼각대 헤드의 무게가 가벼운게 아니라서,

왠만한 자연바람으론 어림도 없습니다. (장마철에 태풍이 불면 가능하겠습니다만.)

그것도 모래사장 속에 삼각대 세발을 꼭꼭 눌러서 쑤셔박아 놓은 삼각대를 헬기가 그냥 한방에

날려버리더군요.

 

어이없는 말과 함께 또 이어지는 몇가지의 말......

 

"설령 카메라와 삼각대가 우리 헬기(SBx 8시 뉴스 촬영헬기)가 저공을 비행을 해서, 그 삼각대와 카메라를

넘어뜨렸어도, 카메라가 고장이 나거나 기스는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

 

삼각대에 장착한 카메라가 넘어져서 모래박에 곤두박질을 쳐도 카메라에 기스가 나질 않는 답니다?

 

"저는 이대목에서 목구멍까지 이런 XXX야" 라고 올라오는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도저히 양심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말들이 이어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자연바람으로 카메라와 삼각대가 자빠지고, 렌즈가 들은 카메라 가방이 날아가냐고"

그러니까 꿀먹은 벙어리가 되더라구요.

아무튼 이래저래 이상한 궤변만 늘어놓더니, 미인하단 소리도 안하고, 잠시뒤에 동료나 지인들에게

자문을(?)구하고( 피해 입혀 놓고, 발뺌하고 딱 잡아떼더니 왠 자문을 구해?)나서 전화를

다시 주겠노라고........

또 5분정도의 시간이 흐른뒤에 전화가 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역시나...

SBx방송국의 촬영헬기 조종사 민병X씨 ....

 

대략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 ~ 내가 또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 아무리 물어봐도 안경렌즈는 헬기 저공비행으로 인해서

모래폭풍이 몰아쳐서, 카메라와 삼각대가 모래바닥에 곤두박질쳐서 헤딩을 했어도,

안경렌즈는 기스가 날수가 없다고 하더라." (모래바닥에 꾹 쑤셔박아 놓은 삼각대가 바람에 날려서

나자빠지는 상황이고 모래폭풍이 머리속이며, 살갖에 박히듯이 파고들어서 붙은 상황인데도?)

 

안경렌즈는 절대로 기스가 나지 않는다. 모래로 아무리 안경렌즈를 때려도 절대 기스가 날수가 없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압권입니다.

 

피해를 입은 844,500원의 돈중에서 24~5만원만 물어주겠고, 카메라 삼각대는

자신에게(헬기조종사 민병X씨) 택배로 부쳐주면 삼각대의 상태를 확인하고 자기가 직접 a/s를

해주고 a/s가 안되면 삼각대 비용을 물어주겠다고.

그리고 삼각대를 받아 보고 나서, 그나마 24~5만원을 계좌로 송금해줄것인지 말것인지

생각해보겠다고. 그리고 안경렌즈는 절대로 손해배상을 해줄수 없으니까.......

SBx에 항의를 하던가 법적으로 대응하든가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 뭐 무슨.....내가 가해자도 아니고, 피해자인데, 자기들 잘못을 알면서, 잡아떼다가도

물어주겠다고, 해놓고 보상액을 깎으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미안하다고 사과를 몇번을 해도 분이 안풀릴판에, 금액을 깎겠다고 저리 난리를 치는 겁니다.

 

SBx방송국 8시 뉴스 헬기조종사 민병X씨의 결론은 이겁니다.

 

"우리가 헬기의 저공 비행으로 인해서 귀하가 피해를 입었고, 피해 금액도 들어서 알고 있다.

우리는 SBx촬영헬기로 인해서 귀하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인정한다고 볼수도 없지만,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볼 수도 없기에, 우리가 귀하에게 입은 피해에 대해서,

우리 SBX헬기가 가해자라고 인정할수 있다라고 볼수도 없지만, 가해자 아니라고도 할수 없는바,

그리고 그 현장에 우리SBx방송국 헬기가 있었기 때문에 피해를 보상해 줘야된다고 볼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수도 없지만...."<-----(이말들은 제가 버벅이거나 전달을 잘못하는게 아니고

헬기조종사 민병X씨가 직접 한말입니다. 당시에 제가 메모로 기록을 하고 있었기에 정확합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제까지 저렇게 애매모호하고 , 말도 안되는 어법의 말을 들어본적도 없고,

읽어본적도 없었습니다. 짧게 줄인다면? 우리는 확실히 잘못을 했는데, 우리가 가해자라는 것을

인정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 우리 헬기가 저공비행으로 사고(?)친것이 맞기에

손해배상을 해주긴 하는데, 안경렌즈는 우리(SBx헬기조종사 민병X씨) 상식으로는

저공비행으로 이한 헬기 프로펠러의 모래폭풍으로 인해서 안경렌즈가 기스가 났다는걸

인정할수가 없으므로, 절대 배상할수가 없다!! 라는 겁니다.

 

헬기 프로펠러 저공비행시 폭풍 엄청 납니다. 카메라와 삼각대가 자빠지고 카메라 가방 날라가고

모래바람은 살갖에 박히고 하는데, 안경기스가 절대로 날수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따위 보상은 절대 합의 할수가 없으니, SBX에 다시 전화해서 항의 하겠다고 하니,

844,500원이란 피해액에서 24만원정도의 돈만 보상해주겠다는 SBx헬기 조종사 민병X씨는

저에게 마지막말로 엄포를 놉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나는 844,500원의 피해핵에서 24만원만 계좌 송금을 할테니,

우선 삼각대를 자기한테 택배로 부쳐라(얼굴도 모르는 첨 통화한 사람이 삼각대를 택배로 보내랍니다.)

삼각대를 받고 24만원을 계좌송금할테니, 24만원에 합의를 볼꺼면 하고 , 아니면 나는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전화도 안할것이며, 보상을 해줄 생각이 절대로 없다."라고 못을 박더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이 바뀐거 같지 않나요?

헬기조종사 민병X씨의 어이 없는 말을 듣고 나니 화가 더 나더군요.

그래서 전 SBx와 통화를 하겠다. 민병X조종사하고는 말 하기 싫다.

그리고 바로 SBX 의 김민X기자와 통화를 합니다.

 

"조종사와 이런 저런 말을 했는데, 내 피해액 844,500원에 대해서 24만원만 현금으로 보상을 해주겠다고

하고 나머지에 대해선 인정을 못하겠다고 한다. 어떻게 할꺼냐?"

 

이에 대한 SBx기자의 말은 이렇습니다.

 

"우리 SBx는 책임이 없으며, 돈도 보상해 줄수 없다. 책임이나 돈 문제는 미안하지만

귀하(나를 지칭)가 직접 헬기임대회사(민병X씨)와 쑈부를 바라... 우리는 어떻게 해줄 방법도 없고,

그 문제(SBx촬영헬기가 사고친것)에 대해선 더이상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직접 돈을 받아라. SBX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SBx 8시 뉴스 촬영헬기한테 피해 당했는데?)

자기네 SBx방송국과는 무관하니, 아무 잘못이 없답니다. 알아서 헬기회사에 돈을 받던가?

억울하면 법적으로 소송을 걸어라~."라고 하더군요?

SBx기자 상당히 강압적이더군요..

억울하면 저보고 소송을 걸랍니다. 억울하면 소송해라 . 억울하면 소송해라.

니가 돈 직접 받아내라. 우리한테 연락하지 말아라. 

이게 SBx 김민X기자의 말입니다.

그리고 또 한마디 하더군요.

"아 나는 귀하(나를 지칭)를 생각해서, 내 딴에는 생각해서,(내가 불쌍해서? 참나)

도와줄려고(도와주긴 가해자가 피해자를 도와줘?)전화도 했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곤란하고, 내가 화가 난다. (이런식이라니? 피해자가 피해액을 보상해 달라고 한게

잘못된다는건지?)

 

김민X기자의 이어지는 말................

 

"나(SBx 김민X기자 자신을 지칭) 나 무지하게 바쁜사람이거든요? 바쁜데 전화 한통화 해줬더니,

나한테 자꾸 이러시네? 허허참 이상한 사람이네 ..." <--손해배상 해달라는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사실 김민x기자가  저한테 정말로 전화 딱1통 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지 생색을 내네요.

저는 저사람  김민X기자와 통화를 하려고, 수십번 전화를 했구요. 실제로 제가 전화를 건거만

20통 가까이 됩니다. 그나마 여러통해야 저사람하고 통화가 되더군요.)

 

그리고 전화통화마다 이어지는 허허참 말 이상하게 하시네<---요걸 자주 쓰더군요?

저 기자라 바쁘니까요. 전화 하지 마시구요. 

사실 자기 만큼 안바쁜 사람도 있나? 참으로 웃기는 짬뽕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자기는 바쁘고 난 한가해서 전화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SBx기자와 그 헬기조종사 SBx방송국 참 대단하더군요.

 

버젓히 피해를 입혀놓고, 당당히 보상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고 알아서 돈을 받아 내던가....  억울하면 소송을 걸던지 해서 돈을 받아내 보랍니다.

이거 지금 제가... 민주주의시대에서 사는게 맞습니까?

대한민국 법치 국가 맞나요?

피해자한테 가해자가 억울하면 소송 걸어서 돈을 받아 내랍니다.

 

네티즌 여러분 ....................

제가 뭘 잘못한겁니까?

가족들과 휴가 내서.... 휴일에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돗자리 깔고 사진 찍다가....

난데없이 출연한 SBx방송국 8시 뉴스 촬영헬기에 의해서 테러당했는데......

이거 당하고만 있어야 됩니까?

아마도 SBx는 차량을 가지고 촬영을 하러 가다가 사람을 쳐죽여도,

이런말을 할껍니다.

 

"여보세요. 저희 SBx방송국은 이 차 렌트한거구요. 사람을 쳐죽였지만,

그점은 미안한데요? 저희 SBX방송국과 저희 기자는 책임이 없구요.

렌트한 차량회사와 차량 운전자에게 돈을 알아서 능력껏 받아내든가 하시구요.

돈을 안준다면 ........억울하면,, 소송을 걸어서 보상을 받으세요!!!

저 바쁜 사람입니다. 전화하지 마세요!!! "

분명히 이럴수도 있을겁니다.

왜냐구요?

제가 이런 말을 똑같이 들었거든요?

참 대단한 회사와 직원들 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SBx방송국에 대한 아무런 악감정도 없었던(?) 사람이구요.(이제는 악감정 생겼습니다.이번 피해로)

아직까지 법을 어겨본적이 없는 무고한 시민입니다.

제가 왜 이런 더러운 기분과 경험을 해야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용납이 안됩니다.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SBx방송국엔 할만큼 연락을 취해봤지만,

이젠 헬기조종사나, SBx방송국 기자나 SBx나 아무런 연락조차 없구요.

그냥 배째라 입니다.

 

"스타가 되고 싶어?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 이게 아니라,"

 

"SBX방송국 헬기로 피해 입었어? 피해입은걸 보상받고 싶어? 보상받고 싶으면 소송해~!"

요곱니다.

 

저는 SBx방송국과 기자가 얼마나 바른 마음 ,

바른 양심으로 어디까지 가나 끝까지 지켜 볼겁니다.!!!

썩은 양심에서, 얼마나 좋은 기사와 따듯한 방송이 나올지 기대 됩니다.!!!


P.s: 앞으로 이 글을 읽어 보신 분들은 SBx 촬영헬기나, 촬영차량을 조심하세요. 치이거나 사망을 해도 보상 받기 힘드실껍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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