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 결혼식 엄청 쫒아다녔습니다....애효~~~
토욜엔 젤루 친한 고등학교 칭구가 결혼해서.. 눈물도 좀 흘려주고... 미소도 살짝~ 날려주고...
강남에서 피로연까지.... 울작은오빠 집들이땜시 어쩔수 없이.. 칭구들이랑 나오는데..
눈앞에 휙~~~
"어라.. 많이 봤는데... 누굴꼬....?"생각하며 지나가다.. 다시 뒤돌아보니...
"어랏!! 도사님이네...^^"인사를 함 할까 했는데 옆에 칭구분도 계시고 해서... 그냥 휙~스쳐 지나왔습져..
스팸이랑 얘기하다보니 강남에서 벙개비스무리한걸 했다는.....ㅡㅡ;;;
술도 엄청 작살내고... 기쁜맘으로 안양까지 쓩~~갔다가...
일욜엔... 대학때 친한언니가 결혼을 한다길래...비와서 정말 싫었다는...ㅡㅡ;;
그래도 좋아라하는 언니를 보니 나도 기분은 많이 좋아지고.. 사진도 많이 찍고^^
밥도 맛있게 먹고... 친구랑 모할까 하다가 대학로를 갔습니당....
모할까.. 방황하는데 개그콘서트보라구 옆에서 지분지분대더라구여...
할것도 없고해서... 걍 봤습니다...
생각보다 비싸더이다... 15000원이나 하데...ㅡㅡ;;
그래도 생각보다 잼있었음... ㅋㄷㅋㄷ
주말이 이리 후딱 지나가니.. 넘 허무하네여....
쉬어줘야되는데.. 그래도 정장이라고 입고다녔더니.. 몸도 불편하고...발도 불편하고...
그래도..... 신부들은 참으로 이쁘더이다~~~
5월의 신부님들... 앞으로 잘사시게나~~~흐흐흐~~~
아침부터.. 겁나게 바쁜데 이러는 난 뭔가... 싶네...ㅡㅡ;;;;;
모두 즐한주 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