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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비라 웨딩홀지라 불나는 헬쓰장 급조심

내속을 디... |2006.11.24 02:51
조회 1,080 |추천 0

사건의 발단은 헤어 드라이기 입니다

여느 헬쓰장과  달리 그곳은 무료드라이기가 없습니다.

선풍기를 쓰거나 동전을 넣어야하죠 .

사람도 많고 손에 익지도 않은 드라이가 불편하기도 해서 저는 제 BB롤절전드라이기를 썻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그거 쓰면안된다며 지난번에도 다른사람이 그런드라이 쓰다가 불이나서

몇번이나 홀딱 벗고 뛰쳐나가는 사고가 있었다더군요.

참 어이읍씁니다. 같은 220볼트에 220 꽂아서 쓰는데 불이날리 만무하죠.

주인 입장에서 돈을 넣지않고 쓰는것 안된다는거죠. 쪼잔 

좀 그랬지만 그말을 들은이후 드라이 사용을 하지않았어요 .

그런데 그 다음날 제가  나가는데 바로 제뒤에서 제말을 하는것이 아닙니까?

들으라는 건지 뭔지.. 세상에 드라이를 가져와서 쓴다며 뭐라뭐라 하더군요.

돌아가 한마디 하고싶었으니 그랬다간 수업시간을 맞츨수 없을것 같아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와 생각해보니 좀 화가나더군요.

사용하지 마라고 애기했고 내가 안썻으면 됬지 뒤통수에 대고 그게 무슨 어이없는 짓입니까?

제가 꽁짜로 헬쓰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그리고 요즘 드라이도 없는 헬쓰장 드물죠.

불이 몇번이나  났었다면서 소화시설하나없는 그곳!!

그리고 동일한 전압에 사용가능한기구을 사용하였을떄도 불이난다는 그곳!!

정말 불안하지 않습니까? 안전관리공단에 신고를 해야하는건 아닌지.

다음날 불안하기도하고  주인아주머니의 행동도 이해불가

그래서 더이상 다닐수 없으니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대뜸 일없으니 돌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돈을넣지않고 드라이를 썻다며 참... 그러면서 쌍욕을 하더군요 . 

돈안주면 그만이지 이무슨 막말입니까?

게다가 저보고 술집여자라더군요 . 그렇게 말하면 제가 창피해서 갈줄 알았나보죠

찾고있네~ 기름에 라이타 질렀습니다.

욕들은것에 한번 부적절한직업선정에 두번   눈이 확 돌더군요

저를 떄리려고까지 하더라구요

다급해서  112에 당장 신고했죠.

미쳐도 단단히 미쳤나 봅니다. 멀쩡한 사람을 술집여자로 내몰다니..

미니스커트입고 새벽에 왔다고 하더군요 .

나참 미니스커트 있지도 안하고 저는 항상 오전에 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학원강사일을 하고있는데 오후에 출근이라 오전에 헬쓰갔다가 바로 출근했죠

살다 살다 그렇게 불친절한곳 처음입니다.

제가 2주정도 다녔는데 그동안 쭉 저를 오해했던 것일까요?

나참...  미니스커트가 유행이라는데 겁나서 근처나 가겠습니까?

아침에 헬쓰장 가면 다 술집여자인가요?? 

어떻게 그런 발칙한 생각을했는지 의문입니다.

오죽하면 경찰아저씨가 황당해 하셨겠어요?

써비스 업종에서 어떻게 이럴수 있냐며 저보고 정말 신고잘 했다하시더라구요

몇일전 일이지만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흥분이 가라앉질 않네요.

술집여자를 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고객을 마음대로  오해하고 함부로 대한다는것이 화나는거죠 .

그날 헬쓰장에 그 사람많은데서 저를 그렇게 몰아부치고 정말 심한 모명감을 느꼈습니다.

인격모독죄로 고소할려다 진짜 한번 참았는데 너무 속상해서 혼자 품고있을수가 없네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아도 그곳은 이미 불친절 하기로 정평이 나있더군요

친구한데 말 했더니 자기도 한달 다니다 말았다며 거기 안좋은데 왜 갔냐고 그러더라구요.

트레이너가 머 가르쳐주지도 않찮아 이러면서요.. 모르고간 저만 억울하죠.

널린게 헬쓰장인데 그런식으로 영업하는 주인장도 참

인생 그리살지마라 일러드리고 싶네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것두요.

대뜸 욕해놓고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저보고 대든다고 머라하시더라구요..

오늘 새로운 헬쓰장에 등록했는데 가자마자 드라이기 확인했답니다.

5대 비치되어있고 필요하면 제꺼도 써도된다더군요.

체지방 측정에 제가 어떤 운동을 해야하는지도 상세히 알려주더라구요.

이글 보시는 님들도 뭘 시작하기전에 잘 알아보구 하세요

저처럼 낭패 당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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