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순간,,파파라치됐네요,,

v체리꾸꾸v |2009.05.16 21:48
조회 762 |추천 0

안녕하세요 ^^

톡톡을 즐기는 20대 중후반녀 입니다(시작은 늘 비슷하게 ) ㅋㅋ

항상 톡톡보면서 글쓰고 싶었는데,,히~머 그렇다할 이야기거리가 없어서,,

눈팅만 즐기고 있었는데,,얼마전 황당한 일을 겪어서,,쓰게되었어요!!

이번주가 제 생일이었는데 제 칭구가 같이 밥도 못먹었다고,,생일파티하는데도

못왔다고 함서 밥먹자하길래 약속잡고 만나기로 햇죠,,

회사 끝나는 시간대가 비슷해서 저녁때쯤 만나서 밥먹고 늘 가던 술집엘 갔어요,,

항상 주문하는거 비슷하고 평일이라서 사람도 별로없었고 술은 제 칭구가 술이 약해서,,머 저도 그리 쎈건 아니지만 그 담날 출근도 해야되서 매화수를 시켰죠,,

그리고 저희테이블에 옆 그 앞쪽테이블에는 대략 20~23 정도되는 어린 상큼이들이 있더라구요(남여포함),,근데 그 시간이 8시쯤 됐는데 술을 많이먹었는지 게임하면서도 좀 목소리도 크고 혀도 약간씩 꼬부라져있더라구요,, 약간 신경도 쓰였지만 근양 편하게 얘기함서 제칭구랑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칭구가 자기 옆자리로 오라고 함서 계속 조르더라구요,전 구찮아서 싫다하는데 계속 오라해서 옆자리로 갔죠,,

보니까 왜 술집이나 머 가면 "#0000"  머 이런식으로 문자쓰면 전광판에 보이는 그런거 있잖아요,제 칭구가 미안하다 하면서 그걸 보냈더라구요,, 전 구박하면서도 근양 함 웃어주고 기념이라고 칭구랑 사진찍고 있었는데 그 상큼이들중에 여자애가 저랑 계속 눈이마주치더니 남자칭구한테 귓속말을 하더라구요,,전 칭구랑 계속 사진찍고 잘 안나오니까 동영상 찍자고 하면서 그러고있는데 갑자기 그 테이블 남자애가 저희한테   

"저기여 지금 저희 찍으시는거예요?" 

하면서 여자애랑 쳐다보더라구요,,마치 자기가 정의의 사도인양 하는 폼이 웃기면서 황당했져..그래서 제칭구도 황당해서

"아니여,지금 전광판 찍거든요"

그랬더니 암말 못하더라구요,,

정말 연예인처럼 이쁘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뛰어난 패셔니스타도 아니고

웃기면서도 어이가 없더라구요,,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까 하면서 안주거리로 삼았져..

그예기하고 얼마있다가 나가더라구요,,

흠,,지금생각해도 어이가 없지만 머 자신감인가 머 그건거랑도 거리가 먼것같고 여튼 그 상큼이들땜시 졸지에 생일날 파파라치 됐네요 ㅋ 이야기기가 길어졌어요,,지금 밖에 비오는데 운전이랑 빗길조심하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