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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후 이런 아르바이트는 어때요?

아바96 |2006.11.24 11:20
조회 1,234 |추천 0
수능 끝난 후 이런 아르바이트는 어때요? 2006년 11월 13일 (월) 12:09:24 이종엽 기자 lee@todaykorea.co.kr

예비대학생들은 등록금과 용돈을 스스로 마련하고자 ‘아르바이트’를 필수조건으로 손꼽는다.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수능 후부터 대학입학까지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실제론 도전을 원하는 수험생들이 할 수 있는 백화점, 할인매장, PC방, 스키장 아르바이트 등 수능만 끝나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채용들이 줄이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스키장아르바이트가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에게도 인기다. 합숙하면서 지내기 때문에 인간관계도 넓힐 수 있고, 급여도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운이 좋으면 스키를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고3수험생들 중에서도 근로기준법상 연소자(만 18세 미만인 자)의 경우, 연소자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부문별 자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지원하기 전에 해당 스키장 인사팀에 문의해야 한다.

휘닉스파크에서도 30일까지 1차 마감, 12월 30일까지 2차 마감으로 아르바이트를 채용하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시간활용이 쉽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PC방, 백화점, 할인매장 등에서 많은 채용공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편의점 등의 채용은 항상 열려있다. 시급은 3,100원에서 3,500원이 보통이다.

대형할인마트인 롯데슈퍼, 한국까르푸, 삼성홈플러스 등의 각 부문별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데 시금은 3,600원에서 4,000원 정도다.

패스트푸드점은 롯데리아, KFC, 맥도날드, 피자전문점 등 인증된 곳이기 때문에 믿고 일할 수 있다. 시급은 3,600원에서 4,000원 정도지만, 조금 더 힘든 배달은 4,100원에서 5,000원 정도를 받는다.

백화점은 세일시즌, 연말연시 등 손님이 많을 때 단기적으로 하기에 적합하다. 판매보조, 사무보조, 주차요원, 제품 운반, 매장진열 등의 업무가 있다. 계속 서있고 노동업무가 많은 편이라 급여는 하루 36,000원에서 40,000원 정도다.

갑갑한 학교생활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방청방송 보조출연 아르바이트도 있다. 연예인을 직접 볼 수 있고, 방송 제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대부분 인력업체를 통해서 채용이 진행되어 전문기획사에 등록하면 된다.

방청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촬영하는데 끝나는 시간은 정확하지 않다. 익숙해지면 여러 프로그램 방청도 가능하다. TV드라마, 영화, CF, 홈쇼핑까지 분야를 넓힐 수 있다. 보수는 식대 등도 포함하여 보통 40,000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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