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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흔들리는 건가요?

ㅡㅡ |2009.05.18 00:18
조회 144 |추천 0

1년사귄 오빠랑 너무 잘지내고 있는데 요즘 바빠서 연락도 잘 못하고 그래요

저도 바빠서 괜찮은데 저희 회사에 같은 팀 남자랑 자주 마주치고 친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많이 친해졌는데 결혼을 생각해야할 나이라

이사람이면 괘찮을것 같아..라는 생각과 싫지 않은 생각이 들어요

그사람도 저에게 호감이 있구요

오빠는 저희 집에서 반대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저울질 아닌 저울질을 하게되요

 

오빠를 버리면 제가 너무 아플것 같고 못할짓이고

집에서는 반대하고 어쩜 좋죠???

정말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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