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착한남자 나쁜남자 그게 중요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일하면서 매일 글만 보다가 아? 나도 한번 써봐야지

이런 생각에서 글을 쓰게된 23세 현재 휴학하고 일을 하고잇는 한 청년입니다.

 

글을쓸려고 하니까 부끄럽긴한데 한번써보기로 할께요.

길진 않지만 23년을 살아오면서  연애라는 걸 몇번 경험해보며

 

혼란이 왓습니다. 말 편하게해도 되겟죠?ㅎ

사랑이라고 표현하긴 뭐한가? 하지만 그래도 전 사랑이라고 표현해볼께요

 

제 성격이 a 형 이라그런지 소심하기도 하고 욱하는 한방도있긴하지만 언제나 그때만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최선을 다하기때문에 전 그게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몇몇가지 이야기 주절 거려볼께요~ㅎ

16살때의 사랑 풋풋햇던 사랑 . 제가 너무 착해서싫다고 가버린 그 분. 아직도

 

가끔 생각 나요 몰~래~  뭐하고잘사나~ 싸이도 들어가보고 하구요.

반년 정도 연애를 하면서요 정말 잘해줫어요. 이것저것 학생의 신분으로 해줄수있는거

 

해줄수없는거 까지 노력 하면서요

그런데 너무 착해서 떠나겟다고 햇어요. 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다는걸

 

느낀저는 웃으며 보내줫죠. 좋앗엇다고 기뻣다고.

그렇게 2년동안 여자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앗습니다.

 

고2때 관심이 가던분이 한분 생겻습니다.

저보다 2살 많은 여성분이셧죠. 전 또 그 누나에게 최선을 다햇어요.

 

집이 좀 멀긴하지만 거의 매일 찾아가고 그랫죠.

방학이 되고 전 누나와 함께  바닷가를 갓죠.

 

바닷가에서 술을 먹고 묵기로한 팬션으로가서 2차로 한잔 더 햇죠.

누나는 1차때부터 거의 정신이 없엇나봐요. 2차때는 완전 폭주를 하더니 그자리에서

 

뻣드라구요. 저도 쫌 어질어질 햇지만 정신은말짱햇죠 사랑 하는 여자 가 앞에 잇으니

취할래야 취할수가 없더라구요 안아 올려서 침대로 갓습니다 마음속에 선과 악이 싸우고

 

있었지만 전 그냥 팔배게만 해주고 바로 잣습니다. 사랑을 지켜주고 싶더라구요.

친구들에게 말하니 웃더군요 병신이라고. 전 그냥 웃엇죠.

 

그런데 3주쯤후 누나가 그러더군요  자기불규칙하다고 , 임신한거같다고,

어이가 없었죠 한숨만 나오죠 건드린적도 없는데 그런말 하니까.

 

우리 애 잘키우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게 뭔상관이야 그냥 누나 사랑하는게 나니까

이해하자 식으로 넘어갔죠. 그리고 몇날 몇일을 술로살앗어요 학생이지만..

 

술에 만취한 어느 다음날 누나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헤어지자고  넌 너무 착하다고.

어안이 벙벙햇죠. 그래도 전 또 바보 같이 보냇어요. 잘살라고. 그리고 폰을보니

 

통화목록에 어제일자로 찍힌 누나 번호가 있는걸 보고난후. 눈물이 나더라구요.

5개월,그렇게 지나고 고3이 됫습니다.

 

고3때 전 체육과를 지원하고잇어 운동을 햇습니다.

또한번의 사랑이 찾아왓습니다 .  

 

운동을 하느라 못챙기는 몸 아픈데가한두군데가 아니엇는데 9월달 전몸살이 걸렷죠.

9월9일이 제 생일인데 8일 부터 골골대더니 아침에는 일어나기힘들정도엿습니다.

 

그때 문자가왓습니다 같은반 여학생이엇습니다 집이 가까워 같이 학교가는 매일싸우던 그

런 친구였어요.아프다니 아침에 약을 사오더라구요. 밤에는 케익을 들고 오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마음이 돌아섯고 사귀게 되엇어요.

점수가 안나오던 저는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수능 성적도 많이 올리고

 

수능이 나름 대박이낫죠, 여자친구는 잘못봐서 제가 미안해서 선물도 해주자 하는 맘에

일을 하기로 햇어요 아참 수능이 끝난후론 2월 초까진 체대들 실기기간이거든요

 

학원을 다니는데 아침에 나가서 밤에 끝나죠 새벽에 알바를 햇어요 편의점 알바.

밥값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빵 하나 , 우유하나로 운동하는 몸을하루 하루 때웟어요,

 

이렇게 저는 선물을 해줄수 있었죠 커플링..

여자친구는 지방으로내려갓어요 그쪽 이 학교라서.

 

학기에 주말에 놀러오곤햇는데 학생이 돈이어딧어요 저는 일을 햇죠,

학교도 거의 접어두고. 주말마다 제가 다써서 이벤트다 뭐다 해줫엇죠.

 

그렇게 잘 사귀고 있는데 걱정이 가더라구요 술자리를 자주 가진다는거에?

어느날 술먹고 기숙사 못가서남자 선배 집에서 잔대요, 전 그건 아니라고

 

화를 냇죠. 새벽에. 당장 찾아 가겟다고. 그러더니 폰을 끄더라구요.

집착이 심하대요 이게 집착인가 생각하면서 헤어지자고 할기미가 보이더라구요

 

친구들에게 물엇죠."어떻게 생각해.? " "야 착하면 안되 나쁘게 좀 해봐 거칠게도"

전 전에 있던일생각나고 해서 거칠게 하고 그랫죠. 안좋은 마음도 뿜고요.

 

나쁜맘 때문인지

그렇게 저는 또 이별햇습니다. 매번느끼는 거지만 힘들더군요.

 

1년을 친구와 살다가 12월 말에 술을 마시다가 호프에서 알바하던 분 번호를 따게됫어요.

 

그렇게 연락을 하다가 전 또 사랑이 왓어요.

유치하긴하지만 이벤트를 해서 사귀게 됫습니다.

 

알고보니 일본 분이더군요 아버지 한국 어머니 일본 그래서 한국말 잘못하고

성격도 일본 틱 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렇구요.

 

남자라면 피할수 없는곳 군대라는거 알죠? 그것때문에 그리고 착한남자가 싫다고 떠나간 분들 때문에 나쁜남자가 되기로 햇습니다. 약간 나쁘게 대하긴 햇지만 해줄때는 확실하게

 

해줫습니다.착하고 다정하게.

군대를 가게 되어서 여자친구한테 눈치 채달라는 말로 휴학을 한댓죠.

 

눈치 못채더군요. 그래서 군대가기 전날 전 여자친구한테 아무 이유없이 헤어지자고 하고

군대얘기는 말도 안하고 헤어지자고 햇어요, 청춘에 군대 잇는 남자 어떻게 기달려요....?

 

그생각에 싸이도 끈어버리고. 연락도 다끈었어요. 그렇게 군대를 갓는데 전 의경 복무를 햇죠.

 

한참 시위가 많아 뉴코아or 이랜드를 지키는데 앞에 그녀가 지나가더라구요 전 저를 볼까봐 모자를 꾹눌러쓰고 있었죠.  어차피 신병이라 눌러쓰고 있엇지만... 자세히 보니 울고있더군요 무슨일인지...

 

말걸고 싶지만 울면서 걸어가더라구요. 그게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그렇게 전역을하고 전 지금 그 4개의 사랑을 마음 한켠에 담아두고잇어요.

 

조금 씩 다가올수도 잇는 사랑에 대해 생각하면서 .

그런데 전 아직도 잘모르겟어요 착한남자 나쁜남자...

 

착한남자는 착해서 싫다.... 나쁜남자보단 다정다감한남자가 좋다...

둘중에 자기 스타일이 있겟죠...하지만 착한남자가 좋다던 사람들은 착해서 질렷다.

 

나쁜남자가 좋다던 여자들은 착한남자가 좋겟다.

이러면서 가더군요. 혼란스러워요. 착한남자 나쁜남자 그런거 말고

 

이제 전 제모습 그대로 나타내면서 살려고 합니다.

사랑이란 꾸미는게 아니겟죠?

이렇게 글을 마쳐보려 합니다 형편없이 주절거린글 읽어주신분들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꾸미기보단 자연스러운 그모습으로 멋진 사랑 하시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