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ㅎ
그냥 전 평범한 여중생이에옄ㅋㅋ
아첨 써봐서 떨림 ㅜ.ㅜ
ㅋ 그럼 본론으로들어가서!
약 한시간 전에 잇던 일인데
학교끝나구 엄마한테 전화를 햇는데
전화를안받는거예여!!!!그래서 '아 바쁜가?'
하구 생각을햇죠
그리구 집에와서 엄마한테 다시 전화를 햇는데
신호음이 늦게가다가 딱 전화를 받는거예여
그데 그 전화 건너편 목소리가 어떤 완전 낮게깔린
남자가 전화를 받자마자 저보고
'너누구야'
..........................놀랫어여
아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 ㅠㅠ 완전 무서워가지구
아무말도 못하구잇는데 자꾸 너누구냐는거에여
그래서 아 잘못걸엇나? 하고
아 전화잘못걸엇나봐여...........
이랫더니 '어 끊어'
...;아손도 부들부들 떨리구 이상한 생각까지 하게되구
그래서 재발신을 해봣는데 엄마번호가 맞아여!!
아 뭐지....무서워가지구 친구들한테 전화를햇는데
이놈의 기집애들이 전화를 안받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딴친구한테 전화해서 아 우리엄마한테 전화좀해다랄고
무서워서 못하겟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일을 다 말해줫더니
만나쟤여 그래서 만나서 전화를 햇더니 그 남자분이
'여보세여 누구세여'
이래가꼬 친구가 '아 거기 ㅇㅇ이 엄마 핸드폰아니예여?'
이랫더니 제 친구한테 누구냐고 햇나바여 그래서 친구가
'아 저 ㅇㅇ이친군데여'
이랫더니 'ㅇㅇ이바까봐'
ㅎㄷㄷ;; '여보세요' 이랫더니
'여보세여' 이래서
'누구세여' 이랫더니
'얌마 형부야'
'얌마 형부야'
'얌마 형부야'
.........![]()
..............................개쪽.......
친구 옆에서 개지랄떨면서 웃구잇구....
아 난 엄마 걱정에 손까지 벌벌떨면서..다리에힘풀리는거겨우참고..
눈물도나오고.........ㅠ.ㅠ밉다!
그냥 그때 딱 누구냐고 물어보면되는거였는데 ㅠㅠ
무서워서 말두안나와써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