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 속이 후련해.
문자로 내 속마음 겸 할말을
다 했으니까
어차피 다 스팸해놨겠지.
정리를 다 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였어.
마음 아픈거 싫어.
너무 마음이 아파.
슬퍼.
그래서 사랑을 못하겠어.
아마
난 외로움을 꾹꾹 숨긴 채
웃으면서 지내겠지.
차갑게 밀어내줘서
고마워.
나하고
커플사진 왜 안찍는지
이유 알았어.
사실 4일 날 알았어.
잊기 쉬워서.....
덕분에
난 잘 참아가면서
잊으려해.
6월 10일
내생일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그때까지는
기다릴 수 있어.
3년 내내
내 생일날
내 곁에 안있어줬다고
뭐라뭐라 해서
미안해.
안나타날거라 생각하지만
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마음은 아직 좋아해.
머리는 잊을거야.
그리고
내가 수없이 보낸 문자
다 차단했을거라 생각해.
무엇때문에
나하고 헤어진 지
이유를 말해줬으면
난 납득하고
놓아주었을텐데...
난
사랑에 서툴고
타이밍 안좋아서
진지한 대화는
물건너갔지...
정말
내 평생
제일로
좋아했었는데
잊으려면 나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
행동은 쿨하게 하고 있고,
말은 이러고 있어.
때마침,
알송에서
성시경 노래 나와.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딱
어제 같은
상왕이였지.
지나간 일은
다
부질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지낼래.
왜
당신은 날
만나서 아프게
하는건지...
정말
미운 사람 동시에
사랑한 사람.
하지만, 고마워.
당신에 대한
꺼져가던 내마음을
더
애태우게 해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