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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이별은.. |2009.05.19 01:07
조회 471 |추천 0

이제는

나 속이 후련해.

 

문자로 내 속마음 겸 할말을

다 했으니까

어차피 다 스팸해놨겠지.

 

정리를 다 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였어.

 

마음 아픈거 싫어.

너무 마음이 아파.

슬퍼.

 

그래서 사랑을 못하겠어.

 

아마

난 외로움을 꾹꾹 숨긴 채

웃으면서 지내겠지.

 

차갑게 밀어내줘서

고마워.

 

나하고

커플사진 왜 안찍는지

이유 알았어.

사실 4일 날 알았어.

 

잊기 쉬워서.....

 

덕분에

난 잘 참아가면서

잊으려해.

 

6월 10일

내생일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지만,

그때까지는

기다릴 수 있어.

 

3년 내내

내 생일날

내 곁에 안있어줬다고

뭐라뭐라 해서

미안해.

 

안나타날거라 생각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마음은 아직 좋아해.

머리는 잊을거야.

 

그리고

내가 수없이 보낸 문자

다 차단했을거라 생각해.

 

무엇때문에

나하고 헤어진 지

이유를 말해줬으면

난 납득하고

놓아주었을텐데...

 

사랑에 서툴고

타이밍 안좋아서

진지한 대화는

물건너갔지...

 

정말

내 평생

제일로

좋아했었는데

 

잊으려면 나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

 

행동은 쿨하게 하고 있고,

말은 이러고 있어.

 

때마침,

알송에서

성시경 노래 나와.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어제 같은

상왕이였지.

 

지나간 일은

부질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지낼래.

 

당신은 날

만나서 아프게

하는건지...

 

정말

미운 사람 동시에

사랑한 사람.

 

하지만, 고마워.

 

당신에 대한

꺼져가던 내마음을

애태우게 해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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