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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를 보내주려고 맘을먹엇습니다....

나는 바보다 |2004.05.11 23:02
조회 581 |추천 0

오랜생각을 한후에야 깻닫게 됫습니다..

저는 한여자를 2년넘게 조아해서 고백하다 사귀게됫엇지요..

그런데 그여자는 저말고도 다른사람하고 또사귀고잇더군여..

저한테는 다른사람없다고하면서...

그런데 우연히 알게되엇습니다...

다른사람이랑 사귀면서 그사람한테는 댜긔야...사랑해..이런말을한다는걸

저한테는 그런말을 안햇거든여...

첨에는 너무오래알고지내서 그런가싶엇는데...

이유가 몇명에 남자랑 사귀는거땜에 그런거엿엇나바여..

그런데 제가 그여자를 너무조아하고 사랑해서...

계속 지켜주구싶고 그래서 생각안하려고햇는데...

요즘들어 그녀가 저를 점점 멀리하는거같더라구여..

오래된 동창 친구라면서 얼마전부터 만나는 친구가 잇는데..

그사람이랑 매일만나고 연락하고하는거 같더라고여

저는 연락한번할려면 메세지5번은기본이고 저나도 5통 아니그이상해야..

겨우 목소리듣는데...

참고로 저는 그여자랑 점멀리살거든여..

그런데 알고보니 그녀는 모든 남자를 다조아하더라고여..

제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정도로....

그래서 오랜 방황끝에 헤어지기로 결심햇어여..(매일 술로 지새우면서...)

그런데 말이 안나오네여...말을해야되는데...

그래야 더힘들지 안을텐데.....

요즘들어 술이없으면 잠을 못잘지경까지됫네여..

지금도 술먹고 쓰는중이라...-_-;;

참으러 한심하고 바보같은 제모습에 이제 너무 지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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