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배 대만인의 이야기입니다.....
고3말이었습니다...
제 대만인 후배 (이하 왕군, 한국에 오래살아서 우리나라말을 곧 잘합니다. )는 친구들과 함께 부산의 서면에 있는 잘나가는 코X 나이트에 갔답니다.
신나게 놀던중
자연스럽게 여성분들과 부킹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한국인여성과 앉게 되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초조한 마음에 말을 걸어보았지만
아뿔사 ....
그녀는 어메리칸.....
미국인이었던 것입니다!!!!!!!!1
어색하게 술잔만 왔다갔다 하던중
그녀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왓습니다
" 유 아 햄썸..."
오마이갓 왕군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는 왕군
이쁘다는 영어를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뷰티풀이 생각나지않는 왕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왕군은 대만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사리 생각해낸 단어를 날렸습니다.
"유...유 아 플라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
의외로 반응이 좋았던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분한 왕군은 술 한잔 따를 때마다
유아 플라워를 난발하기 시작했고
미국여자는 웃으면서 술잔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비웃음? 한국인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대만인이란걸 알았어야 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왕군은 기분좋은 밤을 보내고
영어에 자신이 생겨
자주 나이트를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군을 알고 싶으시면 동아대 중어중문과에 문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