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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왜그러나요?ㅜ_ㅠ

풀가동~-ㅂ-v |2009.05.21 22:35
조회 480 |추천 0

아,안녕하세요~~~저는 15상 여잔데요-ㅂ-

저희 아부지가 충격적인 말을 해서 올려 봅니다.

 

오늘 아침제가 교복을 입고 학교를 가려고

어무이와아부지그리고 저

이렇게 소박한(;;;;)하침 식사를 하고 있엇죠~

그런데 제가 머리를 묶는라 좀 늦게 밥상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아부지가 저를 보시더니 하는 말씀.....

 

"야 딸랑구..."

"와이?"

"니가 좋아하는....빅뱅이냐?"

"어!!!!!왜?"

"뉴스 나왓다."

"어?!!정말?아나!!진작 불렀어야지!!!!!!!!!"

라고 소리첫습죠...네네~~저 빅뱅 빠순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하하!!

"근데 빅뱅이 왜 나와?"

"그...뭐냐...승....승기냐....승....뭐라 하드만...."

"응?아,승기?승기는 빅뱅아닌디....ㅡㅡ;;"

"아니야!승기야 승기!!"

"진짜 빅뱅 뉴스 나온거 맞어?"

"응...개 어디로 사라졋데..."

"어?!!!그런또 뭔소리야..~~"

하곤 어무이를 밧죠....

그나마 어무이가 거깃말도 않하고 해도 다티가 나거등요

하지만 잠시뒤 엄마가하는 말....

"응....진짜래......."

 

몆차래 물어보고또,물어보다 밥처......먹으라고 욕을 듣고도 물어 보앗죠

그리곤 한참이나 뉴스를 바라 밧었죠....

그러자 잠시뒤....

 

제표정은......................................

 

"ㅡㅡ뭐야........."

 

알고 보니 요즘 신인 가수 인데 힘들어서 어디론가 사라지신.......아시죠?ㅋㅋㅋㅋ

아,근데 이이야기가 왜나오냐고요?

 

제가 평소에 빅뱅만 하면 정신못차리고 아부지가 보는 티비까지 딴데로 틀어 버리거든요

거기다가 빅뱅 씨디 브로마이드 등등 산다고 돈도 흥청망청 쓴다고 욕먹곤 하죠..

근데 이뻔에 저를 좀 놀리려다가 반응이 제밋어서 계속놀린거라네요...

그리고 어무이는...

빅뱅,,,그자체를 모르시죠.아,단한사람 아십니다.

최승현과권지용

그러니 아부지가 그나마 아시니깐 아~그러려니 하고 믿으셔서 저한테 진실로 말하신거죠

그말듣고 엄마랑 저랑 아빠한테 밥풀 튀기면 싸우다가 지각 할뻔햇죠

아,전정말 우리 타크승리가 사라진줄알았다고요....ㅡ,.ㅡ 

저희 아부지 연기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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