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터넷 게시판에는 글을 더이상 안올릴려고 했는데
또 다시올리게 되네요..
지금 이시점에선 그냥 네티즌 분들의 의견과 생각을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한때 채팅으로 만나 정말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저랑 동갑이었던 애인데요 참 제가좋아했었습니다
만나면서 사귀는 동안 그앤 저한테 항상 자기 어머니가 빚을 지셨는데
대신 자기가 갚기로 했다면서 저한테 힘든내색을 많이 했었습니다
당연히 그때 당시 애인인 제입장에선 모른척 할수가 없었죠,,그때 당시전
먼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놀고 있던터라 돈이 그렇게많이 없었지만
제가 해줄수 금액을 가지고 최대한 도와주고 싶어서 조그마하게 돈을 빌려주게
되었었죠,,한 2~3백만원 정도 됩니다.직접준것도 있도 통장으로 바로 입금해준것도있었구ㅡ요
하지만 몇달 안가 전 그애가 저와만나는 동시에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그애를 다시 만났습니다.
전 이렇게 물었죠..너 지난일 다과거로 하고 나하고 다시 잘지낼꺼냐 아니면 너가고 싶은대로
갈래? 이렇게 선택권을 줬죠..
그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척하면서 나랑 정말 잘지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며칠안가 연락 을 일방적으로 끊더군요 그앨 믿은 제가어리석었죠
그렇게 한달이 지났을까요,,발신자 제한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그애였습니다
하는말이"너한테 빌린돈 갚을려고 있으니까 기다리라며 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전 너무도 기가 막혀서 할말을 잃었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애어머니 전화번호를 알게되서 전화를 하기에 이르렀죠,,댁의 따님이
나랑 사귀면서 이러한 행동을 했다면서 어떻게 할꺼냐구요
그러니까 그애 어머니 말씀인즉슨 난 딸애한테 빚갚으라고 한적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속은거죠,,
그때부터 전 그애를 증오하기 시작했고 결국엔 경찰서 에 사기죄로 고소를 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법을 좀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차용증 없이는 빌려줬던 돈을 받기도 힘들었고
또 그앨 사겼던 사람으로써 사기죄로 고소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고소를 취하 하기로 하고 그냥 내가 재수가없었다 생각하고 포기하기로
했죠.. 경찰서에서 그애의 태도는 무조건 빌려준게 아니고 그냥 내가 준거라고 얘기만
하더군요.증거가 없으니까...전 그애한테 욕 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엔 자기어머니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것 같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애어머니한테 도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죠
그로부터 몇달이 지난후 어느날 그애 어머니한테 전화를 또 다시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참을수가 없어서요..
근데 막상 얘기를 나눠보니까 제가 그애 어머닐 많이 오해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말씀은 그일이 있고난후 딸을 많이 혼내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또한 자식같은
맘으로 안된 생각에 어머니 가 혼자 조금이라도 돈을 갚으려고 저랑 연락을 시도했었는데
제가 받으려고 하질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그애가 제명의로 쓴 휴대폰요금과 다른비용까지 합쳐서 100만원 정도만 받는걸로
만 결정하고 그렇게 일을 매듭지었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3월달에 제가사는 동네 서점에 갔다가 거기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고
있는 선미를(그냥 이름으로 말하겠습니다 이름이 김선미거든요)보게 되었습니다
그앤 당연히 절 모른척 하더군요 하지만 전 선미랑 조금이라도 마음속의 응어리를 풀고
싶어서 얘기를 좀하자고 했더니 절 스토커처럼 여기면서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아쉬움이 남아 마치는 시간을 다른직원한테 알아내서 퇴근시간에 서점앞에 갔었습니다
선미가 나오더군요,,그래사 팔을 붙잡으면서 얘기좀하자고 했죠..하지만 팔을뿌리치며서
아주 당당하게 싫으니까 됐다고 하면서 유유히 걸어가더군요, 순간 전 화가 나 선미를
밀어넘어뜨렸습니다
그런데 어떤일 이 생긴줄 아세요 그애가 절올껄 알고 자기부모님한테 전화를 한가보더라구요
갑자기 트럭에서 선미 아버지어머니 가 내리면서 뭐하는짓이냐고 ...그후에 경찰오고
난리도 아니었죠..
다행히 자초지정을 들은경찰관들은 그냥 가셨고 선미,선미부모님,저,그리고제친구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때전 선미한테 한마디하고싶어서 이렇게 말했죠
선미니가 일저질러 놓고 책임은 다너부모님한테 떠맡기냐고!어떻게 나이가
이제26이나 된게 책임감이 그렇게 없냐고!
조금이라도 니가 나한테 사고할려는 태도 보이고 있냐고!
하지만 선미는 딴 곳만 보고있더군요
여러분들중에 제기분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요?
전 이제 선미가 조금이라도 자기가 했던일들에 죄책감을 느끼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선미란 여잔 이제저한테 증오의 대상입니다.
전 요즘은 내가재수가 없어서그냥 미친개한테 물렸구나 치고 잊고 살려고 합니다
그게 제일 마음편한거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내가 살고있는 우리동네 에서 그렇게 일을 하고있었을 까요
제가 사는동네라는걸 알았을텐데요..뻔뻔스러워서 그랬을까요?
긴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