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2000년 10월 2일부터 넣고 있던 우체국 종합보험(교통재해특약)을 해약하기위해
월차를 쓰고 우체국으로 가서 해약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달 24000여원을 매달 한번의 연체없이 약 3년 7개월동안 넣었습니다...
약 100여만원이 되는 돈을 해약과 함께 돌려받을수 있는 돈이 56만원정도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체국은 정부산하 기관인데...
다른 보험사보다 환불금이 일반보험사보다 적다는게 말이 된다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얼마전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다가 부주의로 넘어져 손등뼈가 골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혹시라는 기대로 우체국보험쪽에 관련된분에게 연락을 알아보았더니..일반골절은 보험해택이 안된다고
하더군요..얼마나 얼척이 없던지..저의 어머니께서 산행중 부주의로 넘어져 오른팔에 골절상을 당하셔.
다른 보험사에서 약 30만원이라는 보험금이 나오더군요...제가 우체국 보험가입당시 모든재해에 보상을
받을수 있다고 하여 가입을 하였고 그것이 좀 부족하다고 하여 교통재해 특약을 넣어 가입을 했는데...
정부가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건지...뭐...직원들 말로는 보험금으로 차를 사는 분들이 있다지만..
말로는 이나라를 못사겠나요...그리고 해약을 하면서 다른보험사를 알아보니...10년계약에 중도해약시..
70~80%는 환불된다고 하더군요...근데...일반보험사도 아니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우체국에서 중도해약을 하는데...타 보험사보다 더는 아니더라도 비슷해야 하지않겠나요...그돈들이 다들 어디로 가는지..
아무리 사고가 많이 난다지만..우체국보험넣은 사람들만 사고나는건 아닌데...과연...지금 우체국 보험을 넣고 게시는 분들이 이글을 본다면 다시한번더 확인해보십시오..저처럼 사고나서 알고 있는것보단..
좀더 나은 보험을 찾고 그곳으로 이동하십시오..그리고 다른보험사와 계약을 하더라도..아주 철저히 단순히 TV나 보험설계사분들의 말만 듣고 계약서를 다 읽지않고 계약해서 손해보시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