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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언제까지해야함?지겹당

언제까지빼... |2009.05.23 15:40
조회 739 |추천 0

참고로 키는 163cm의 22살 여대생입니다 ~

고딩때 수능끝나고 59kg까지 어마어마하게 나갔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서 저절로 55kg까지 빠졌구요 저절로 ~

163cm 55kg가 적당한 몸무게라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은 적당하기보단 통통하다고 쳤습니다^^......

163cm 55kg일 땐 몸이 아주 건강했습니다.

비만도 아니고 몸에 단백질 지방 모두 적정

체중검사를 해도 다 표준 ~

저때가 20살 ~

21살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163cm면 163-110= 53kg가

딱 보기 좋다고하길래 더빼면 징그럽고 저게 딱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식단 조절하고 헬스했더니 53kg까지는 금방 빠지더라구요.

53kg 좋은가?

이랬는데 요즘은 거의45kg가 적정체중이라고.......

정말 학교 가보면 ......

제가 인문사회쪽인데 여자가 훠얼씬 많거든요 7:3비율

그런데 제가 정말 통통한 편입니다.....................

요즘은 거의 못먹습니다..............

48kg까지 떨어지더라구요..............

갑자기 생리도 멈추고

그래서 병원가봤더니

몸에 체지방이 너무 없다고.............

지방이 너무 없어서 에스트로겐분비가 안된다고

일부로 삼겹살지방만 먹으라고 버터퍼먹으라고

그러면서 병원에서 말하더군요

눈뻑뻑하지 않냐고 쉽게 지치지 않았냐고

놀랜 엄마때문에 버터듬뿍발른 빵이랑

삼겹살도 엄청먹고

그래도 살찔까봐 막 운동하고

다시 생리는 하지만.................

예전에 55kg때는 먹고싶은것도 아이들끼리

막 몰려다니면서 먹고

집에서 밥도 삼시세끼 먹고싶은거 다먹고

먹는거에 스트레스 없고

운동도 즐기면서 했었는데......................

요즘은 50kg넘을까봐 덜덜 떨고...........

술자리도 제대로 못가고

애들도 별로 먹으로 않가고

집에서도 거의 못먹고

졸려죽겠는데도 밤에 한시간씩운동하고

그다음날 헤롱헤롱 먹은게 없어서

피곤하고.................

언제부터 50kg가 넘는게 비만이 되었나요.................

마른게 체질인 시절은 정말 가버렸어요............

통통한건 정말 정상인 애들이 통통해져버렸어요...............

아주삐쩍말라야 뼈가 튀어나와야

몸매좋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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