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계 1학년 고딩입니다.
제가 사소한 고민하나를 털어놀께용
중학교는 시골에서 학교를다녀서
친구들이 보통 6~8년 지기들이에요 (여자 , 남자 상관없이용)
그래서 이미지 관리같은것 생각도안하고 편하게 지냈지요
그런데 고등학교올라오니 사람도 많고
점점 이미지관리라는것에 대해서 신경이 많이쓰이더군요
처음에는 원래 쑥기가 많아서 애들하고
말도 잘못하고 조용하게 지냈는데
조금지나서 말이 텄다고 할까나
제가 재미있는 개그 같은거 몇번씩해주고
애들을 자주 웃겨줘요
애들이 웃는걸 보면 좋은데
반응이 ..
처음에는 시크해 보였는데
갈수록 조금 나댄다구 그런소리를 들엇네요 ㅠㅜ
남자애들한테는 그런소리 들어도 상관없지만
여자애들한테는 자상하게 대하고
욕도 절대 한적 없고
심한장난 한번건적 없는
저인데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쪼금 어벙벙하네요..
여자애들한테 웃길려고 몇번 그냥 패러디같은거
해줬는데 잘 웃지만 그런소리를 들으니까
의욕 상실이네요ㅜㅜ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얼굴은 나쁘지 않게 생겼어요
그런데 막 개그치고하니까 얼굴이랑 이미지가 안맞나봐요(죄송... 구체적인 설명을위해)
저는 친구들이 웃는걸보면 즐겁고 제가 아이들을
웃길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거든요 ..ㅜㅜ
네이트에 형님,누님분들의 내공을 이용하여
저의 사소한 고민하나만 타파해줍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