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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없는 사랑은 싫다~!!

분별동자 |2004.05.12 22:09
조회 271 |추천 0

분별없는 그런 사랑이 너무 싫네요.

여친과 같이잇는 자리에 잇으면 정말 싫은게 하나 잇어요~!!

항상 한번씩...어김없이 오는 전화벨소리.. 그냥 지나치려고 해보지만 정말 힘드네요!!

힘든이유는 사랑하는 사이이기 때문이죠..그리고

더한건.. 그전화는 알수없는 남자엿거던요.. 그래서 평소 여친은 전화에 아주 민감한 편이죠~!!

전화를 꺼놓진않지만 ... 그럿다고 전화를 외면하진 않지만... 그애의 행동은 자꾸 역겹게 느껴집니다..

좋은자리에서도... 아무럿지 않은듯 남자의 전화에 맞장구치듯 애기하고..또 그럿게 바라보면서

밥을먹든...술을먹든 ... 난 바라보고 잇어야하고... 그일로 여러번 싸우기도 헷고..또그럿게 넘어가고..

드뎌~어제 새벽에 일이 터졋어요..!!

늦게 일마치고 같이 집에서 술마시다가 잠이 들엇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술에 취해 골아떨어졋어요..둘다..

근데 갑자기 속이 너무 안좋아서 잠이 깬 나는... 순간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놀랏죠...왜냐믄 시간상 새벽 2시가 다된시간엿죠.. 이시간에 전화하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헷구요~!! 한편으론 가족중에 급한일이 일어날수도 잇엇으니깐요..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그냥 자는 여친을 께우려헷지만 너무 곤히 깊이 자고잇어서 그냥 놔두고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기를 열어보니~ 알수없는 번호엿죠..그래서 입력번호 조회해봣어요..

그렛더니 xx오빠라고 찍히더라구요... 그순간 정말 희비가 교차하고 머리가 띵하더군요.

지금 사이의 관계가 다 부질없고 신뢰가 모두 무너져버리면서....

몃번의 인간관계상의 남자를 이해하고 그러면서도 그 여자애는 정신을 못차리는거 같더군요..

자는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 보엿지만 더이상 알고나서의 추한모습을 부정하고 싶지만..

안되더군요... 속이고 또 거짓과 위선으로 사랑한다며 그러는 꼴도 보기싫고

다음날 그애가 말하기로는 아는 오빠인데 그냥 시간나면 전화 뜸하게 온다네요~

그것도 새벽에 전화하는걸 당연하게 그럴수 잇듯이 느끼는 그애의 사고방식도 이해할수없구요..

자유분방함과 분별없는 관계는 눈뜨고 보기도 싫은맘에 이제 헤어지려 합니다~!!

나만 없으면 속이려고 하고 또 그럿게 만들고 언제든 허접하게 놀아나는 그런애를 곁에 둘수없네요

사랑하지만 .... 그런거 이해해줄만큼 그것도 몃번이고 되풀이 될만큼 그러기도 너무 힘들고

그애 왈"보는데로 믿어라"고 말하는데도 이제 질리고 개념없이 하는짓거리도 이제 싫고..

진지하게 애기해보는데도 들으려 하지않앗고..또  확실한 개념으로 관계를 확립하고 싶엇지만..

한순간에 믿음과 신뢰가 또 무너지면서 이제 그냥  자유스럽게 풀어줘야겟네요

방금전"그런개념 이해하는 좋은사람 만나라고 문자넣고 오늘 끝냇어요..

근데 이게 그애가 생각한데로 그럴수도 잇는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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