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 하나없는 나인데
군전역을 하고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실업자 100만시대라죠
힘쓰는 일밖에 없더군요
사람을 안쓴데요
2달전이죠
누군가의 소개로 한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기업에 특수 반도체틀을 만들어 주는 회사네요
그회사의 하청업체쯤?
사람이 없어요
3명을 더구해야 되요
현제는 이런 회사가 많아서 30만명쯤은 거뜬히 들어갈 자리가 확보되었데요
그런데 자기 주제도 모르고 첫월급 월300자리 찾나요?
우리나라에 첫연봉 3000이면 엄청난건데요
삼성도 첫월급 250인건 알고 좋은자리 찾는거죠
실업자 100만인데 빈자리가 50만이면 나머지 50만도 할수있는 자리가 있다면
그런데도 왼손엔 턱을 괴며 오른손을 탈각탈각 거리는분들은 얼마나 좋은자리 구하시려고요
현시대 월200이면 20대 나이에 충분하지 않은가요
일이 없다고요
주변을 한달만 돌아다녀보세요
일을 구하라는것도 아닙니다
붐비는 장소가 아닌데도 낡은 종이에 지렁이가 기어가는 글씨로 가족구함 이라는 글자는 못보셧나요
창피하다고요?
놀고 먹고 싸고 자고 이런거보단 즐거울 텐데요
앉아서 업무를 보시려거든 그자리에 앉을 노력을 하셧어야죠
꼭 힘든일 하라는게 아닙니다
나는 내 힘으로 독립했어 자립했어
집을 나와야만 독립인가요 집안에서도 내가 벌어 내가쓰고
내가 번돈 저축하고 내가 번돈으로 집안 가전제품 낡은거 바꾸고
저 월 140받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한명이라도 모셔다 두려는 의도가 보이죠
앉아서 전기세나 축내는 것보다 나가서 일을 한다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라면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를 만날 처 보신다고요?
과연 사장님 또래의 나이에서 그런걸 생각하신분이 몇이나 있으실가요
뭐 당연히 당신내 사장님은 안다고 하겠죠
그런데 전화걸어서 말하면 잠시만요 사장님하고 통화하세요 이럴까요
너무길면 욕이 쌓아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일하면서 생각하는 것이 나는 생활의 달인 나가도 되겄는데?
만날 이런생각해요 ㅎㅎ 여러분도 하루8시간 월25일 일하시고 130이넘는일을 할수 있담니다 절대 100만시대가 아니에요 그깟 알바하면서 사람상대해서 90만받는것보단 뭐 ..
컴잉쑨